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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명은 대체 왜 저럴까? 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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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amdol 14.♡.122.30
작성일 2024.05.20 00:21
1,87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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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zmz4UMwg5E?si=ltgpW4th9Ullnf61


민심과 당심에 이반한 국회의장 선출 결과에 대해 분노하며 이 모지리들이 왜? 이러지 싶어 여러 영상을 살펴보다 가장 합리적인 설명인것 같아 영상 공유 합니다. 

댓글 2 / 1 페이지

아이디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디어 (180.♡.65.186)
작성일 05.20 02:18
해결방법은 하나죠. 후원금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무조건적인 지지가 만든 결론입니다.
확실하지 않은 국회의원에는 1원도 후원하지 않아야하고 민주당후원금은 1천원빼고 다 빼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실천하지 않는데 이미 당선된 국회의원이 뭐가 아쉬워서 우리 말을 듣겠어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04.♡.84.70)
작성일 05.20 06:23
문제는

‘표를 어디서 구할 거야’

라는 대목이지요.

수박들이 들어날 때는
당과 민주진영에
크리티컬 날렸을 때인데

박영선이 세월호법 날려먹거나
법사위 넘겨주거나


똥볼 차는 게 아니라
고의적으로 종일세력에게
갔다 바치는 모든 행위의 이유는
표를 받기 위함입니다.

야당 포지션이 가장 중요하고
예전에 돈없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오마이 등이
그랬던 것처럼요.

1당도 문제지만 여당이면
자기가 설 자리 없어질 것이라는
그 정치협작꾼들은 절대 당원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민주당으로 국회의원 되려고
이 같은 마음을 가져 왔던
수박의 전통이 뿌리 깊게 박혀 있습니다.

방법은 단 하나.
당원 당규로 해당 행위자에게 철퇴를
내릴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제 민주당은 다음 총선 없습니다.
이제 표 받기 힘들 겁니다.
조국혁신당 같이 효능감 주는
대안 정당이 나와 버렸거든요.

수박씨 품고 사는 국회의워님아.
이번에 국회의장 누구 찍었는지
윤곽이 나오면 반성하고
22대 국회일 똑바로 수박

씨 발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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