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에 써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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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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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으면 불과 몇년 전?
여름이면 땀과 열로 정말 견디지 못해 에어컨 없는 삶은 살지도 못했는데
고혈압 고지혈 당뇨 쓰리콤보 맞고 약으로 식이 요법으로 어느 정도 정상인이 되어가고 있는데
희안하게 오늘 같이 비가 억수로 오는날 예전 같으면 문도 못열고 애어컨 빵빵이어야 했는데
문 활짝 열고 에어컨 꺼도 덥지도 땀이 나지도… 선풍기 세게 틀면 잘짝 추워지는 몸이 됐습니다.
이게 정상인 걸까요?
이건 우리당 앙님들만이 이해할 만한 이야기가 아닐까 해서 또 다시 비가 억수로 오는 시점에
글 한번 올려 봅니다.
** 오늘만 벌써 소나기가 세번째 내리고 있습니다. 뭔 날씨가 이 모양인지...
댓글 4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님에게 답글
아미 그 어르신들은 지금 춥다고 하실 것 같아요.
전 춥진 않아요. 선풍기 아주 미풍으로 틀어 놓고 있어요.
전 춥진 않아요. 선풍기 아주 미풍으로 틀어 놓고 있어요.
소금쥬스님의 댓글
집에 스마트 에어컨 산지 5년인가 6년인가?
올해 저녁 7시 부터 9시까지 몆일 틀었는데
그전엔 기억이 업슈..
이걸 올해 살걸 ㅠㅠ
올해 저녁 7시 부터 9시까지 몆일 틀었는데
그전엔 기억이 업슈..
이걸 올해 살걸 ㅠㅠ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장식용으로도 훌륭하지 않습니까? 울 어머니는 지금도 장식용인데 너무 오래 장식 해두셔서 바꿔드린다고 해도 그냥 두라고 하십니다. 있던게 이쁘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그저님의 댓글
아래층 96세 어른 건너건물 85세어른이 하시는 말씀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