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160.♡.37.88)
2026년 7월 23일 AM 01:31
더 이상 주가조작같은 것이 없을 거라는 개인들의 믿음으로 밀어 올린 시장에,
속았지? 라며 새로운 기법을 알려줄께를 시전해서 개인들이 실망하며 빠지고 있는 게 현재의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전에도 선물이니 옵션이니 이러한 방법으로 어느 정도 장난을 쳐 왔는데, 이재명 정부 출범이후 앞으로는 주가 조작이 없을 거라고 보는 개인들이 자금을 쏟아 넣어, 세력들이 이전처럼 장난을 치려고 해도 계속 매수를 해서 끌어 올렸죠. 비슷한 사례가 미국에도 개인들이 공매도 세력과 싸우기 위해서 계속 사서 가격을 올린 적이 있었죠.
하지만, 레버리지 이후로 개인들이 '역시 한국 시장은..'이라는 걸 확인하게 된 거죠.
한국 레버리지는 미국의 레버리지 보다 설계가 단순합니다. 왜냐면 한국 금융시장은 그리 선진적이지 않기에 (라고 쓰고 합법적인 도박이 어려운 시장), 파생 상품이 많지가 않아 레버리지의 설계는 거의 현물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금융 선진국에서 많은 경험을 한 "전문가들"은 레버리지를 허용하는 순간에 이제 개인들에게 복수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좋아했을 거라고 봅니다.
금융기관들이야 이래 저래 중간에서 수수료를 엄청 챙길 수 있으니 좋죠 - 이자와 수수료 등.
하지만, 합법적인 조작(?)이 가능해지자 시장은 변동성이 커지고 개인들은 '역시 한국시장은...'하며 실망하게 되고 앞으로 개인들은 계속 떠나고 있는 게 현 시장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전처럼 개인들이 밀어 올리는 힘은 많이 빠질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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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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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03:15 · 61.♡.22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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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악수만 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