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의 우려스러운 상황인식..
kostum12

Lv.1 kostum12 (211.♡.16.5)

2024년 5월 20일 AM 09:28 · 수정됨(15:21)

조회 6,112 공감 0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되자마자 보인 그의 태도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그가 '대의정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나 싶네요 ㅠㅠ 

대의정치는 말 그대로 시민들의 의사를 대신해주는 겁니다.

따라서 국회의원은 독립된 헌법기관이라고 하지만,

결국 자신을 지지한 이들의 정치 의사를 국회라는 제도권 아래에서 

제대로 대변해주는 역할을 충실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지자의 의사와는 반하는 결과가 나왔는데, 

"나도 나름대로 잘 살아온 의원이다."만은 조아리는 모습을 보면서

그의 상황, 그리고 시대 인식의 한심한 수준을 보게 됩니다. 


이른바 잘난 의원 당선자들의 뻘짓(?)으로 1주일만에 정당 지지율이 7~9%가 빠지고 있어요.

시대가 바뀌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오직 국회의원들만 이를 모르고 있고, 

우원식이 그 중 하나라는 사실이 씁쓸합니다. 




댓글 (33)

  • 리바

    리바 Lv.1

    24.05.20 · 223.♡.174.22

    저는 저들이 모르는 게 아니라 모르는 척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피에스

    피에스 Lv.1

    24.05.20 · 223.♡.202.242

    사퇴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면 좋겠네요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Lv.1 → 피에스

    24.05.20 · 210.♡.255.5

    그럴리가 없죠...
  • 나와함께

    나와함께 Lv.1 → 피에스

    24.05.20 · 210.♡.186.13

    박ㅄ, 김ㅈㅍ 하는거 봤으면 절대 사퇴안할것 같은데요..
  • S

    silentman Lv.1 → 피에스

    24.05.20 · 115.♡.157.175

    비나이다...비나이다..입니다.
  • 살찐이

    살찐이 Lv.1 → 피에스

    24.05.20 · 1.♡.33.122

    성지 순례왔습니다.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05.20 · 160.♡.37.218

    어차피 자기 의원직만 유지하면 되는 소위 수박, 정치 자영업자들은 지지율 떨어지고 탈당해서 다시 자신들이 지역구 대의원 데리고 봉건영주처럼 합종연횡 하면서 다 휘두르는 세상을 원할걸요. 매달 천원 내면서 가끔 폰으로 투표하는거 하나도 안 힘들잖아요. 계속 당에 남아서 천천히라도 바꾸는 수밖에요
  • 리바

    리바 Lv.1

    24.05.20 · 223.♡.174.22

    설마요.. 그럴거면 출마도 안했을거 같은데 ㅎㅎ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Lv.1

    24.05.20 · 210.♡.255.5

    아직도 민주당에 나이브한 인사들이 널렸다는 거죠…
    뺏지 만능주의에 빠져서 말이죠
    /Vollago
  • 안녕클리앙

    안녕클리앙 Lv.1

    24.05.20 · 115.♡.104.78

    그중 하나가 아니라 그들의 대표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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