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 그릴 사용하는 것도 변수가 생기네요.
두부1

Lv.1 두부1 (118.♡.66.239)

2024년 5월 20일 AM 09:37 · 수정됨(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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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버 그릴 사용중입니다.

바베큐 그릴이 보기엔 멋져보이고 실제로 사용 만족도도 너무 좋은데 먹기 전이랑 먹은 후 그릴 청소하는게 습관 안들이면 정말 귀찮더라구요. 

1분기에 한두번씩 사용 중인데 고기 굽는 방식이 너무 다양해서 배우는 재미가 있네요.

열원도 숯이랑 브리스켓이랑 같은건줄 알았는데 화력이나 지속시간도 다르고 숯도 숯 나름이라 어떤 방식으로 굽냐(직화, 간접)에 따라 같은 고기도 전혀 다른 결과물로 나오더라구요.

바베큐 할 장소와 고기 구울 때 발생하는 연기만 양해해주는 이웃이 있으면 참 좋은 취미이지 않나 싶습니다.


바베큐 그릴이 구조가 단순해서 고장날게 있나 싶은 마음에 야외에 커버 없이 방치해뒀더니(?) 숯 받이 볼팅 부위가 얇아져서 떨어져버렸네요;

임시로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 해봤는데 알미늄 호일 그릇을 철사를 사용해서 다릿발에 고정해서 사용하는걸 생각 해 봤는데 문제 될게 있을까 싶네요.

신상품 사진을 보내 해당 부분 디자인이 변경 되었던데 디자인적인 문제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참에 하나 새로 살까 싶다가도 그릴 바꾸면 다시 적응하기 귀찮은 부분도 있고 그러네요.


댓글 (8)

  • 에버그린

    에버그린 Lv.1

    24.05.20 · 1.♡.254.200

    올초에 가격이 20프론가 전체적으로 인상됐더라구요....
    살려다가 가격인상해서 맘접었습니다..
    꽤 가격이 나가는데 너무 방치하신거 같아요 ㅜㅜ
  • 두부1

    두부1 Lv.1 → 에버그린 작성자

    24.05.20 · 118.♡.66.179

    중고로 바베큐 맛만 보자하고 구입했던건데 생각보다 신품 가격이 있더라구요.... 저부분이 부식 될 줄은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ㅎㅎㅎ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05.20 · 160.♡.37.218

    바베큐는 직화보다 폴드포크나 브리스켓으로 가야 시작이죠 ㄷㄷㄷ 그릴도 메이커나 가격에 따라 악세서리와 디테일의 차이가 있지만 공기조절과 온도 측정만 가능하면 소모품이라고 생각하고 싼 것도 쓸만해요~ 저는 용접만 할 줄 알면 만들고 싶네요
  • 두부1

    두부1 Lv.1 → 우주난민 작성자

    24.05.20 · 118.♡.66.179

    풀드포크 도전 했었는데 불조절 실패로 수육이 되는 마법을 경험 했었죠
  • Land.of.Sugar

    Land.of.Sugar Lv.1 → 우주난민

    24.05.20 · 76.♡.234.229

    빙고~ 어떤 그릴 쓰시나요?
  • 두부1

    두부1 Lv.1 → Land.of.Sugar 작성자

    24.05.20 · 210.♡.136.2

    56 사이즈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스네이크 배열부터 실패했었습니다 ㅎㅎ.
  • 말없는

    말없는 Lv.1

    24.05.20 · 1.♡.76.90

    웨버그릴이 좋긴하지만 저같이 호주머니가 가벼운 사람들을 위해서 좀더 가성비 있는 그릴도 있더라구요.
  • Land.of.Sugar

    Land.of.Sugar Lv.1 → 말없는

    24.05.20 · 76.♡.234.229

    가성비 모델은 나폴레옹이죠. 충분히 쓸만한 그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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