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docok (124.♡.4.162)
2026년 7월 25일 AM 08:52
어제는 와규 소스, 우동 등으로 혼미해 질 정도의 글루타메이트를 섭취하였습니다. [MSG쇼크]에서 나오는 글루타메이트 폭풍인것이죠. 뇌의 거의 모든 세포의 활성화물질 90퍼센트 전체 신경 세포 활성화는 40처센트 기여한다고 하니 신경신호가 많아서 좋다고 할 수 없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자폐스펙트럼응 가진 부모는 자신의 경험이 진실이니까요. 다만 이것을 일반화가 가능하냐? 모든 상황을 의학적으로 일반화하기 불가능합니다. 의학적 사실도 통계의 오류에 자주빠지고 95퍼센트라는 절단값으로 합의한 수준인 합의서의 집합체일 뿐입니다. 서울대 저명한 신경과 교수는 MSG먹어도 문제없다고 이야기하며 현대 식생활에서 수천 수만배의 글루타메이트, 즉 감칠맛을 느껴도 괜찮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자는 최대한 억제하고 자연식으로 먹으면 아이 증상이 즉시 사라지니 전문가의 말을 믿을 수 없겠죠.
일단 일본 길거리 음식은 우리나라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의 MSG의 양은 비슷해보입니다. 20가지 아미노산 중 글루타메이트가 치트키인 것은 모든 식음료 회사가 알고 있으니 이를 이용안하면 바보니까요. 가급적 자연의 맛을 느끼도록하고 설탕, 소금, 지방맛 등으로 골고루 자극을 주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모든 쾌감을 버리고 살 수는 없으니까요. 이 책을 보면 글루타메이트 신경독성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비인후과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미각이 사라져버린 일본을 이야기하는데요. 신경독성이 어느정도 기여한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밖에서 먹어도 빕에서 시켜먹어도 반조리식품을 먹어도 모노소듐글루타메이트, 글루텐의 30퍼센트도 글루타메이트, 카세인의 20여퍼센트도 글루타메이트 신경독성이 안생길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은 그래서 먼저 일어나서 사과, 귤, 멜론을 사왔습니다. 일본도 과일은 비싸네요.
일본은 사람수만큼 혼신을 다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공사가 잠시 쉬고 있는 모습을 보아도 정리가 하나같이 깔끔합니다. 철저하게 안전을 확보하고 한땀한땀 공사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사장에서 큰소리가 안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공사마저 정말 조용합니다. 언성이 높아지는 것을 좀처럼 보기 어렵습니다. 속도는 다소 느리더라도 완성도는 훨씬 높겠죠. 이런글을 쓰면 일본도 안보는 곳에서는 똑같다라고 헐뜯는 분이계시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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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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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프스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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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do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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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에 술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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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프스코티
→ okdocok
03:05 · 112.♡.206.138
뇌를 세척하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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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코올에 푸욱 담그었다 빼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