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국어로 금을 뜻하는 순우리말
코
코미 (160.♡.37.88)
2024년 5월 20일 PM 01:24 · 수정됨(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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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유사에 따르면 고려인은 금을 那論歲라고 불렀습니다.
이건 현재 한자음으로는 나론세인데, 아마도 “누런쇠” 내지는 “노란쇠”를 음역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금은 쇠의 일종으로 노란 빛의 쇠로 인식했는데 의외로 이런 사고방식은 중국어의 황금(黃金), 일본어의 코가네(こがね)와 비슷합니다. 그 언어들도 노란색+쇠붙이 정도의 조어입니다.
다만 고려와 일본 모두 점차 那論歲, こがね의 사용빈도가 줄고 중국애서 온 金(금. キン), 黃金(황금, おうごん)이란 단어가 대체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아무래도 3음절보다 1~2음절이고 발음이 쉬워서로 보여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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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하이하이볼
24.05.20 · 211.♡.7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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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벽오동심은뜻은
24.05.20 · 128.♡.187.15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2156313497_1PBfz32k_963cc5cf3a32fe453480d64e6b89e91144ee17c1.jpg]
입만 열면 팍 식어버리능 코가네 - G
gv70
24.05.20 · 118.♡.3.153
예전에 클리앙에 정확하게 같은 글이 있는데 본인 맞으신가요? -
코코미
→ gv70 작성자
24.05.20 · 160.♡.37.88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코가네는 노래 가사 등에서 종종 쓰이죠.
그러고보면 김씨, 소씨, 최씨가 모두 쇠라는 뜻에서 유래했다던가요. {emo:onion-159.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