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고 있는 웹소설
빅
빅머니 (61.♡.186.175)
2026년 7월 27일 PM 01:03
조회 264 공감 0
웹소설로는 예전에 완결되었고, 최근 네이버 웹툰으로 IP 확대되어 연재를 시작한 작품으로 '프롤로그에서 30년이 흘렀다'입니다.
웹툰 보다 보니 흥미로워서 웹소설도 읽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개요만 보면 전형적인 빙의+하렘+착각계로 좀 식상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클리셰를 작가가 대놓고 비틀어서 활용하니 무척 신선한 느낌이 듭니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 애당초 빙의를 노리고 각종 웹소설에 정성스러운 악플을 달았다는 설정 같은 것 말이죠.
그리고 종종 나오는 독특한 드립이 또 제맛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볼드모트를 "초중고 복합 교육기관 타격이 평생의 목표인 영국 천마"라고 표현하는 것이죠.
네이버 시리즈에서 매일 무료 뜨니까 심심하신 분들은 한 번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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