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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846은 사랑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2 11: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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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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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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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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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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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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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0 18:56
댓글 16
/ 1 페이지
블루캣님의 댓글의 댓글
@외선이님에게 답글
볼 때마다 만듦새가 예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좁은 공간에 어찌 저리 부품을 단아하게 채워 넣었는지.
구마적님의 댓글
슈어 좋죠. 저도 846 있지만 고장이 안납니다는 아니고 mmcx단자가 좀 헐거워져서 될수 있으면 케이블 분해는 잘 안하고 있습니다.
고양이처럼님의 댓글
'846 순정 유선을 고집하는 분들께는 이단 취급 받겠지만'
잘 아시는군요.
당장 투명선으로 교체하십쇼.
잘 아시는군요.
당장 투명선으로 교체하십쇼.
블루캣님의 댓글의 댓글
@고양이처럼님에게 답글
케이블 단선 날까봐 잘 모셔두고 있는 걸로 하겠습니다;;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슈어 se215 처음 접할때는 신세계 온 것 같다 였는데....
846 듣고 신세계 왔다. 근데 비싸요...
846 듣고 신세계 왔다. 근데 비싸요...
블루캣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웃프게도 다른 고오급 이어폰들이 너무 비싸져서 846은 상대적으로 싸졌습니다.
오피셜님의 댓글
블루캣님의 댓글의 댓글
@오피셜님에게 답글
저도 이거 청음하고 지르려다 뺨 한 번 두드리고 정신 차렸습니다 ㅎㅎ
외선이님의 댓글
출시때 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줄만 교체하고 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