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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여자탓’ 하더니… ‘시험관사고’ 중*대병원의 잔인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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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2024.06.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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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여자탓’ 하더니… ‘시험관사고’ 중*대병원의 잔인한 침묵

- 2024.6.14


‘시험관시술 정자 뒤바뀜’ 사고를 알게 된 지 3년째, (...)

‘법과 시간은 병원 편’이란 사실을 알아차렸다.


[이전 관련 기사]

[셜록] “잠적 의사 연락 안된다” 중*대병원의 들통난 거짓말

https://www.neosherlock.com/archives/25967

    대중이란 학생이라기보단 극장의 관객에 더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관객은 흥미가 없으면 극장에 들어가지 않고, 재미가 없으면 극장을 떠난다. - 나대일(1993). 아인슈타인과의 두뇌대결

댓글 5 / 1 페이지

Selfca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6.15 13:47
하아...이건 뭐...

blast님의 댓글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06.15 13:47
[별첨] 법이 사람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억울한 사람을 패고 있다면 그 법은 고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Lasid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sido (218.♡.108.85)
작성일 06.15 14:00
중앙대학교 병원은 왜 저러는 거에요? 사고친 후, 뒤처리가 저런식이면... 신규 환자로서, 중앙대 병원은 무조건 걸러야 겠습니다. 그리고, 친자는 어디 있는지 알려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이 사건 널리널리 알려져서, 중앙대학교 병원 흥했으면…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06.15 14:04
@Lasido님에게 답글 윤리보다 법이 위인가 봅니다...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중독 (115.♡.87.50)
작성일 06.15 14:39
저 의사놈도, 병원 관계자놈들도 다 고통속에 디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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