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패스의 퍼즐게임들: 코쿤, 챈트 오브 세나르, 휴머니티, 더 케이스 오브 더 골든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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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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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패스에서 소소하게 퍼즐겜을 즐기고 있습니다.
[코쿤]과 [챈트 오브 세나르]는 강추합니다. 그래픽도 좋고 퍼즐도 흥미롭습니다.
[더 케이스 오브 더 골든 아이돌]은 [오브라딘호의 귀환]과 유사한 추리게임입니다.
특정상황을 주고 그 상황에서 추론하여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맞추고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맞추는 게임입니다.
추리게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게임패스를 쓰시면 무료인데, 6천원 가량의 DLC 구매를 유도합니다. 이 정도면 살 수 있지하면서 샀는데...
볼륨이 본작의 1/4네요 ㅎㅎㅎ DLC는 사지 마셔요...
[휴머니티]는 예전에 [레밍즈] 느낌이 나는 게임입니다. 사람들을 인도해서 천국(?)으로 보내는 게임이죠.
소소하게 하기 좋습니다.
레데리도 해야되고 세키로도 해야되는데 이상하게 손이 안가네요... 레데리나 다시 도전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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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악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