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 구입 후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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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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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한지 이제 한달정도 되어 가네요.
레이니75에 스위치만 바꿔서 사용중인데,
너무 좋아요..
그런데, 부작용이 있는데....
키보드를 자꾸 치고 싶어져요.
문서작업이 너무 너무 싫었는데,
요즘은 문서작업이 하고 싶어집니다..ㅎㅎ
문서작업할때 도각도각거리는 소리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필요없는 문서를 만들기도 하네요..
키캡도 기웃거리고..
이제 더 좋은 키보드들도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다음에는 60 배열을 하나 마련해볼까 싶네요..^^
댓글 4
drzekil님의 댓글의 댓글
@희랑님에게 답글
처음에 레이니 상옵 스위치가 너무 가볍다는 느낌이었는데..
바다소금으로 교체후 훨씬 좋네요...
다른 스위치도 궁금해서 자꾸 기웃거리게 되는데...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월급 정상화 되기 전까진 좀 참으려고 합니다.ㅎㅎ
바다소금으로 교체후 훨씬 좋네요...
다른 스위치도 궁금해서 자꾸 기웃거리게 되는데...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월급 정상화 되기 전까진 좀 참으려고 합니다.ㅎㅎ
꼬맹이님의 댓글
저도 아이니 wob 축 달린 거 집에 도착하자마자
wob 축 다 뽑아 버리고 게이트론 디핑 축으로 싹 갈아 끼웠습니다
미들피치의 꽉찬 소리를 내 주는게 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
wob 축 다 뽑아 버리고 게이트론 디핑 축으로 싹 갈아 끼웠습니다
미들피치의 꽉찬 소리를 내 주는게 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
drzekil님의 댓글의 댓글
@꼬맹이님에게 답글
축이 너무 많아서 어떤 축을 골라야 할지 정말 선택장애가 오는 것 같아요.^^
맘에 드는 축을 사용할때의 기분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맘에 드는 축을 사용할때의 기분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희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