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 (127.♡.0.1)
2026년 5월 8일 PM 03:00
지정옥 어머님의 76세 생신을 존경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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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
· 125.♡.203.162
Kkita
05.09 · 125.♡.203.162
05.09 · 125.♡.20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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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
· 211.♡.2.238
설설중매
06.15 · 211.♡.2.238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06.15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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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단
· 222.♡.80.154
키키단
06.15 · 222.♡.80.154
어머님 생신 축하드려요~
06.15 · 222.♡.8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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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QR
· 42.♡.203.228
SSPQR
06.15 · 42.♡.203.228
어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emo:damoang-emo-006.gif}{emo:damoang-emo-005.gif}{emo:damoang-emo-004.gif}
06.15 · 42.♡.20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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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L⠀
· 61.♡.133.154
PPWL⠀
06.15 · 61.♡.133.154
생신 축하합니다!!
06.15 · 61.♡.13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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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 211.♡.143.155
머머루
06.15 · 211.♡.143.155
생신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06.15 · 211.♡.14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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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r_man
· 223.♡.193.166
RRider_man
06.15 · 223.♡.193.166
어머님!!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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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 223.♡.19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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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작성자 · 210.♡.20.243
마마이바흐
작성자
06.15 · 210.♡.20.243
모두 진심 어린 축하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두 분의 어머님이 계셨었습니다.
생물학적으로 저를 낳아주신 분은 그 분에 대한 깊은 추억을 간직할 수도 없는 4살 때 세상을 떠나시고 그 자리를 지정옥이라는 성함을 가진 자신의 자녀를 키워보지 못한 여성이 대체를 했지요.
아버지는 1살, 4살, 8살된 딸들의 양육을 생전 자신의 아이를 키워보지 못한 젊고 아름다운 여성에게 맡겨버리시고 나랏일을 하신다며 거의 밖에서 사셨지요.
어머님은 우리를 만난 첫 날부터 엄마의 사랑에 목 말라 있던 저희 자매에게 친 자식 그 이상의 사랑을 주셨지요.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세상을 긍정적으로 주체적으로 살아가시던 어머님 덕분에 저도 이 세상을 홀로 단단히 잘 살아내는 법을 배웠지요.
지금 돌아보면 26세 밖에 안되었던 그 어린 젊은 여성이 어떻게 자신의 친 자녀도 아닌 우리들을 그리 깊은 사랑으로 키워오셨는지, 그분이 행해 오신 인내와 자비를 미처 다 헤아릴 수 조차 없습니다. 철이 들어서야 이 세상에 부처가 있고 하느님이 계셨다면 이분이 아닐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늘의 장난인지 생모의 기일과 어머님의 생신이 같은 날이었습니다. 어릴 땐 해마다 생모의 기일을 챙기느라 어머님의 생신을 한번도 챙겨 드리지 못했지요. 그 세월이 너무 아쉬워 아버님보다 어머님 생신을 꼭 챙겨왔습니다.
무뚝뚝하지만 어머님에 대한 사랑만은 변함없으셨던 아버님이 하늘나라에서 라도 함께 잘 지내리라 믿으면서 오늘 사랑과 깊은 존경을 담아 지정옥 어머님의 생신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06.15 · 210.♡.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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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 223.♡.111.228
아아기고양이
→ 마이바흐
06.15 · 223.♡.111.228
지정옥 어머님과 아버님께서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지정옥 어머님 생신을 저도 축하드립니다.
06.15 · 223.♡.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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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Blood
· 182.♡.93.135
RRubyBlood
06.15 · 182.♡.93.135
생신 축하드려요.
만수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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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 182.♡.9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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