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슬픔의 삼각형
베
베니와준 (175.♡.183.194)
2024년 5월 25일 PM 10:28 · 수정됨(06. 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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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했을 땐 상영관이 많지 않아서 못봤는데
넷플에 올라왔길래 오늘 봤네요
간만에 재밌게 본 블랙코미디입니다
감독이 스스로 마르크스주의자라고 한다는데,,
개인적으로 술취한 선장과 러시아 부자의 대화가 인상적이더라구요
풍자가 적나라해서 가볍게 보고 싶다면 가볍게,,, 진지하게 보고 싶다면 진지하게 볼 수 있는 영화같아요 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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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ine
24.05.26 · 11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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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니와준
→ Cline 작성자
24.05.26 · 175.♡.183.194
현재 패션의ㅡ현상을 꼬집으로 한거 같은데 ㅋ 저는 발랜시아가나 h&m이나 본질적으론 다 똑같은거 같아요 ㅠㅠㅠ -
그그럴리가
24.05.26 · 220.♡.16.105
자본주의에 관한 대화로는 선장과 러시아부호보다는 초반에 커플의 다툼이 더 직접적이 아닐까 합니다. 내 지갑과 너의 소득.
개인적으로 선장과 러시아부호의 대화는 자본주의와 마르크스주의가 하는 대화라기 보다는 자본주의를 외치를 러시아 부호가 후반으로 갈수록 외모가 마르크스를 닮아가서 농담처럼 들렸습니다. 그 보다는 음악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
베베니와준
→ 그럴리가 작성자
24.05.26 · 175.♡.183.194
맞아요,, 나중에 러시아 부호가 섬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능력만큼 일하고, 필요한 만큼 분배’를 이야기하지요.. 제가 인상적이었다는 건 그 장면이 자본가와 마르크스주의자의 입장 보여주는 장면인것처럼 느껴서가 아니라 그냥 옛날에 술먹고 이론가들인냥 아무말이나 하던 우리들,, 혹은 지식인들 모습이 생각나서 ㅠㅠㅠ -
Eellago
24.05.27 · 153.♡.0.134
슬픔의 삼각형 개봉날 가서 오티도 받았던 영환데
뭔가 자본주의를 꼬집는 블랙코미디여서 쓴 웃음이 나더라구요.
후반부로 가면서 먹고 살겠다고 아부?하는 장면보면서 솔직히 너무 끔찍했어요.ㅠㅠ 반전도 놀랍지만.
주인공 모델 역으로 너무나 멋진 모델포스 풍겼던 배우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안타까웠습니다.
https://v.daum.net/v/20221222113440602 -
그그럴리가
→ ellago
24.06.04 · 220.♡.16.105
세상을 떠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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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vs 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