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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트리밍 서비스, 연 10억달러 이상 손실'
요트맨

Lv.1 요트맨 (125.♡.211.29)

2025년 3월 21일 PM 03:48 · 수정됨(03. 2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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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연간 10억달러(약1조4천600억원) 이상 손실을 보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은 애플이 2019년 애플 TV+를 출시한 이후 연간 50억달러(약 7조3천400억원) 이상을 콘텐츠에 쏟아부었다. 지난해에는 콘텐츠 지출을 5억달러 줄였다.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애플은 응답하지 않았다.


애플 TV+는 가입자 수에서 경쟁업체들에 뒤떨어졌다.

1위 넷플릭스는 3억163만명, 디즈니+는 1억2천460만명,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1억1천690만명이다.

애플은 애플 TV+ 가입자 수를 따로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애널리스트 5명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4천40만명으로 추정된다.  

댓글 (29)

  • KNiPEX

    KNiPEX Lv.1

    25.03.21 · 27.♡.242.65

    파친코부터 슬로호시스, 세브란스, 30일의 밤
    다 재밌게 봤는데 적자는 크네요ㅠㅠ
  • 요트맨

    요트맨 Lv.1 → KNiPEX 작성자

    25.03.21 · 125.♡.211.29

    2위 디즈니 플러스도 넷플릭스한테 컨텐츠 수 등 쨉도 안되고 수익도 이제서야 간신히 날랑말랑 하는 마당에
    애플TV+는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꽤나 많을겁니다.
    무료 가입 3개월 기회 줘도 1편도 안보고 간다던가 가입자 몇천만명중 상당수는 유령회원 수준이라고 확신합니다.
  • J

    JJune Lv.1 → 요트맨

    25.03.21 · 58.♡.63.236

    추가로 Apple One 요금제 같은거 쓰면서 안보는 사람도 꽤 있겠죠
  • 조알

    조알 Lv.1 → JJune

    25.03.22 · 75.♡.52.153

    전 이전에는 Apple Music Family, iCloud 2TB, Apple TV+ 이렇게 썼었는데..
    거기에 1불만 더하면 Apple One Premier 요금제로 News, Arcade, Fitness 까지 쓸 수 있어서
    Apple One Premier 쓰고있는 1인입니다.. 문제는 News, Arcade, Fitness 는 잘 안쓰게 되네요 ㅠㅠ
  • 블랙블루 Lv.1

    25.03.21 · 106.♡.138.152

    아무래도 오리지널만 스트리밍하기에는 경쟁력이 좀 떨어지겠죠
  • S

    SCiHiFi Lv.1

    25.03.21 · 125.♡.119.198

    오리지널만으로 승부하는데다가, 편당 제작비도 큰 편이고. 초반에는 애플 기기 한정으로 진입장벽도 높은 편이라 저도 엄청 흑자를 보리라 기대는 않했는데 정말 적자가 큰 사업인가 보네요.
    이미 저는 파친코, 세버런스, 미틱 퀘스트, 모닝쇼,, 돈벼락 등 엄청 잘 보고 있는데...
    어느날 사업중단이나 신규시즌 캔슬 등 각오는 하고 있는데, 그 날이 빨리 안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애플티비야 아프지마 ㅠㅠ
  • 조알

    조알 Lv.1 → SCiHiFi

    25.03.22 · 141.♡.165.59

    저도 재미있게 본 시리즈가 많아서 계속 다음시즌 기다리고 있는데.. 사업중단 되면 맘이 많이 아플거 같아요 ㅠㅠ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 SCiHiFi

    25.03.25 · 125.♡.218.23

    쟤들은 사업 마인드가 글러먹은게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나 윈도우 데스크톱에서 지원된지도 얼마 안됐습니다
    저렇게 하고 사업이 확장될거란건 글러먹은 생각이죠
  • S

    SCiHiFi Lv.1 → 달짝지근

    25.03.26 · 125.♡.119.198

    ㅎㅎ 사실 사업마인드는 매우 이상했어요.

    근데 저같이 좀 혜택을 많이 본 사용자는 그 이상함이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 론칭했을때, 기기 새로 사면 1년 무료 (미국계정 한정) 혜택을 줘서, 모닝쇼 등등 시작하는 시리즈 챙겨봤었구요.
    파운데이션 (꾸준히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에피소드1의 물량 투입은 진짜 어마어마 했습니다)도 인상깊게 봤고

    아직까지도 세브란스 단절과 파친코 같은 작품은 애플티비플러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는 시리즈라서 아직까지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파친코 론칭 전에 한국 진출도 하고, 안드로이드 TV 앱 지원도 하고 하면서 나름 신경을 좀 썼어요. 국내 Btv 연계도 하구요.

    근데 아무리 봐도 제대로 된 수익사업은 아니죠.
  • 따듯한것마셔요 Lv.1

    25.03.21 · 211.♡.142.11

    파친코 만들어준 것에 감사하며 구독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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