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을 읽고 있습니다
광
광나라 (58.♡.108.61)
2024년 9월 22일 PM 05:43 · 수정됨(10. 14. 19:22)
조회 334 공감 0

제목이 특이해서 담아두고 있다가
(밀리와 리셀에 있습니다)
힐링 되는 글이라고 해서 오전부터 읽어드랬습니다
오고 가는 편지글인데
따스한 글이네요
몰입을 잘하는 편이라(긍정이아니라부정)
<모비딕>을 읽으며 포경선 내부에 있는 듯
갑갑했고
<토지>를 읽으며(아직도진행중) 일본의 만행에
답답한 찰나에 따스한 글을 읽으니
일요일 오후가 너무 여유롭습니다
날씨까지 좋으니 더 좋습니다
힐링 되는 책 또 어떤 게 있을까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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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나기
24.09.22 · 59.♡.18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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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나라
→ 소나기 작성자
24.09.22 · 58.♡.108.61
추천 감사합니다!!
검색해서 넣어두겠습니다 -
문문곰
24.09.23 · 61.♡.222.77
이 책 좋아합니다 ㅎㅎ 군대에 있을 때 읽었던 책이라 좀 더 각별하긴 하네요.
가장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엔 셸리 리드의 [흐르는 강물처럼]이 참 괜찮았습니다.
옛날 브래드 피트가 나왔던 영화랑은 다른 책이에요 ㅎㅎㅎ -
광광나라
→ 문곰 작성자
24.09.23 · 58.♡.108.61
흐르는 강물처럼 추천 감사합니다!! - S
someshine
→ 문곰
24.10.14 · 61.♡.87.225
저도 흐르는 강물처럼 편안하게 읽었습니다. 나이가 드니 인생 경험을 쫙 한번 펼친 것 같은 이런 책도 편안하게 읽히는 건지 굉장히 쉽게 읽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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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부터 달에 한두권 읽는편인데 이 두 책을 즐겁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