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을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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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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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문곰님의 댓글
이 책 좋아합니다 ㅎㅎ 군대에 있을 때 읽었던 책이라 좀 더 각별하긴 하네요.
가장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엔 셸리 리드의 [흐르는 강물처럼]이 참 괜찮았습니다.
옛날 브래드 피트가 나왔던 영화랑은 다른 책이에요 ㅎㅎㅎ
가장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엔 셸리 리드의 [흐르는 강물처럼]이 참 괜찮았습니다.
옛날 브래드 피트가 나왔던 영화랑은 다른 책이에요 ㅎㅎㅎ
someshine님의 댓글의 댓글
@문곰님에게 답글
저도 흐르는 강물처럼 편안하게 읽었습니다. 나이가 드니 인생 경험을 쫙 한번 펼친 것 같은 이런 책도 편안하게 읽히는 건지 굉장히 쉽게 읽히더라고요.
소나기님의 댓글
3년 전부터 달에 한두권 읽는편인데 이 두 책을 즐겁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