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연님 작품 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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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4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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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광나라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파우스터와 고스트는 따뜻한 소재는 아니나
작가의 글이 부드럽습니다
연적은 두남자가 알콩달콩(?)합니다
작가의 글이 부드럽습니다
연적은 두남자가 알콩달콩(?)합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광나라님에게 답글
연적, 고스트라이터즈까지 읽었어요.
두 소설 모두 재밌게 읽어서, 나머지 책들도 다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김호연 작가는 마무리가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뚱맞게 끝내지 않으면서도 여운을 남기면서 그럴 듯하게 마무리해 주어서 좋아요.
두 소설 모두 재밌게 읽어서, 나머지 책들도 다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김호연 작가는 마무리가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뚱맞게 끝내지 않으면서도 여운을 남기면서 그럴 듯하게 마무리해 주어서 좋아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적』은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한 여자를 사랑했던 두 남자가 그녀를 추모하는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ㅋㅋㅋ 재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