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소스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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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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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까사포르투갈님의 댓글의 댓글
@computertrouble님에게 답글
보통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의 토마토 소스에 비하면
진한맛이 부족한 대신에 상큼하고 무엇보다 기분이 좋아지는 맛입니다..
'아니 기분이 좋은맛이 뭔소리야? ㅋㅋ' 하시겠습니다만
그해 여름에 장모님이 수확한 토마토로 만든 소스와 남유럽의 토마토를 기업에서 기계로 수확해 공장에서 익힌맛과는 다른 개성 강하고 재미있지만 결코 기분 나쁘지 않은 맛, 다른말로 님께서 말한 건강한 맛이죠^^
진한맛이 부족한 대신에 상큼하고 무엇보다 기분이 좋아지는 맛입니다..
'아니 기분이 좋은맛이 뭔소리야? ㅋㅋ' 하시겠습니다만
그해 여름에 장모님이 수확한 토마토로 만든 소스와 남유럽의 토마토를 기업에서 기계로 수확해 공장에서 익힌맛과는 다른 개성 강하고 재미있지만 결코 기분 나쁘지 않은 맛, 다른말로 님께서 말한 건강한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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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포르투갈님의 댓글의 댓글
@피너츠님에게 답글
네 맛있었습니다.
장모님과 그분 따님께 고마운 맛이지요^^
장모님과 그분 따님께 고마운 맛이지요^^
까사포르투갈님의 댓글의 댓글
@간이역님에게 답글
딩동댕동~!
내말이 그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고기를 좋아해서 쇠고기를 주물 팬에 버터랑 은근하게 볶아요
그다음에 그 팬을 나무 주걱으로 박박 긁어요
그다음에 저 토마토 소스를 넣고 가장 약한불에 오래 끓입니다
수분을 완전히 날려주고 토마토 여름맛의 정수, 버터와 쇠고기의 눅진함만 남았을때
갓 구운 빵을 찍어드시면 거기가 바로 극락입니다^^
내말이 그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고기를 좋아해서 쇠고기를 주물 팬에 버터랑 은근하게 볶아요
그다음에 그 팬을 나무 주걱으로 박박 긁어요
그다음에 저 토마토 소스를 넣고 가장 약한불에 오래 끓입니다
수분을 완전히 날려주고 토마토 여름맛의 정수, 버터와 쇠고기의 눅진함만 남았을때
갓 구운 빵을 찍어드시면 거기가 바로 극락입니다^^
computertroub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