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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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2024.05.31 06:40
분류 러닝일기
144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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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월 마지막날이네요.

다모앙 달린당을 만나서 자극도 받고

도움도 받고 소통도 하고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달렸습니다.

모두 덕분입니다.


5월 누적 170킬로 입니다.

달릴 수 있는 환경이 감사하고

버틸 수 있는 체력과 무릎도 감사하고

무엇보다도 세상과 삶에 대해

조급해하지 않고 느긋하고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서

달리기는 최고입니다.

오늘도 모두 좋은날 되세요^^

댓글 18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31 07:40
5월 한 달 동안, 이른 아침에 일어나 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더 더워지겠지만, 6월에도 부상없이 그리고 즐겁게 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31 07:58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흐림없는눈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작년 8월 5일 방울이(프로필)가 무지개 다리 건너고
8월 15일 부터 달리기 시작했는데 눈물 콧물 쏟고 난리부르스였지요 ㅎㅎ
요즘은 달리면서 웃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5.31 08:01
5월 한달 수고하셨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달리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31 08:05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이제 5시 넘어서 일어나면 뜨거워서 안되겠어요.
안그래도 기미 올라오는데 ㅎㅎㅎ
수상한삼형제님도 5월 많이 많이 고생하셨어요~!!
6월에도 건강하게 달려보아요~^^

라미네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12.♡.25.42)
작성일 05.31 08:34
170km 축하드립니다. 사진만 봐도 달리고 싶네요.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5.31 13:49
@라미네앙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점심먹고 2킬로 걷고 왔는데
너무 덥습니다. 여름은 정말 어떡하죠 ㅎㅎ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5.31 08:59
달리기를 통해 평온함에
이르렀다는 말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새벽을 달리는 @포체리카
앞으로도 부상없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5.31 13:51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머리 밀고 산으로 가겠다고 ㅎㅎㅎ
어느정도 수도자의 길로 들어선거 같은
마음입니다 ㅎㅎㅎ
해바라기님도 5월 수고 많으셨고 아프지 마시고
석호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머냐는님의 댓글

작성자 머냐는 (220.♡.133.3)
작성일 05.31 10:29
오늘도 풍경이 너무 좋네요~
새벽마다 수고하셨습니다
6월도 건강하게 즐겁게 달리시길 바랍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5.31 13:52
@머냐는님에게 답글 네 머냐님도 아프지 말고 즐겁고
행복하게 달리세요!!
응원합니다~~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5.31 13:53
넓은 들판에서.....  5월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5.31 13:57
@역불님에게 답글 역불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달려보아요~~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203.♡.212.27)
작성일 05.31 14:40
5월 마일리지를 차곡차곡 잘 쌓으셨네요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는 방법은 역시 러닝이 최고죠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5.31 15:09
@단트님에게 답글 단트님도 그러시군요.
러닝을 일찍 했더라면 아마 세상과 단절한 채
무인도에서 살고 있었을거 깉아요 ㅎㅎㅎㅎㅎㅎ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23.♡.51.210)
작성일 05.31 14:49
우왕 150을 넘어 170!!!
매일 하루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도 부탁드려요 새벽여신님!!!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5.31 15:11
@춘식이님에게 답글 6월은 하향조정입니다.
부디 춘식이님은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밀어드릴테니~~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5.46)
작성일 05.31 16:13
5월도 수고하셨습니다~ 마일리지 멋지세요~~!
6월도 즐겁고 행복한 달리기 응원합니다~~ 화이팅!!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5.31 16:33
@울버린님에게 답글 울버린님도 고생많으셨어요.
더 행복한 6월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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