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러닝 8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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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2024.06.03 07:05
분류 러닝일기
258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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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토요일은 걷기 5킬로

일요일은 걷기 10킬로 만 했네요.

러닝화를 바꿨는데 더 가벼워서 그런지

보폭이 커진거 같네요.

날씨가 상쾌해서 기분좋게 러닝했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댓글 28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6.03 07:07
달리기 시작 시간이 04:36.. 대단히 부지런하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03 07:43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3일만에 달리니 너무 좋았어요~~
지난주보다 날이 더 일찍 환해지네요.
흐림없는눈님 행복한 날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6.03 08:02
오늘도 새벽 일찍 다녀오셨군요~ 동틀무렵 사진이 참 멋지네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03 08:13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내일부터 십분 더 일찍 나가보려구요. 지난주 보다 일찍 환해져요 ㅎㅎ
동트는 모습 보면서 달릴 때 감격의 도가니탕을 끓입니다.
와 오늘도 이뻐. 오늘도 해냈어 하면서~~~
수상한삼형제님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206.211)
작성일 06.03 08:26
새벽 4시10분에 화장실 가면서 나도
아침에 한 번 달려 볼까~ 3초 생각하고
몸이 무거워서 다시 누웠습니다~ㅎ
 페이스도 조금 더 빨라지시고 새 러닝화가
쿠션이나 탄성이 좋은가 봅니다.
새벽을 달리시는 @포체리카
오늘도 즐거운 날 보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03 11:09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그게 정상이시지요~
저는 3시부터 자다깨다 자다깨다를 반복합니다. 다행히 주말에는 6시까지 푹 잤어요~~
트레일 러닝화라고 하는데 좀 가벼운 느낌이 들어요.
기존에 신던 러닝화는 엄지 발가락이 아팠는데 얘는 세번째 네번째 발가락이 아프네요.
자세는 바뀐게 없을텐데 참 신기하더라구요.
열정이 가득하신 해바라기님도 즐거운 날 보내세요^^

파사이쥬님의 댓글

작성자 파사이쥬 (211.♡.205.177)
작성일 06.03 08:47
새벽에 나가시는 부지런함 부럽습이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03 11:10
@파사이쥬님에게 답글 자외선이 문제입니다 ㅎㅎㅎ 잠도 없구요~~

고양이혀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이혀 (175.♡.91.253)
작성일 06.03 08:56
직진코스(?)가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03 11:11
@고양이혀님에게 답글 네 탁 트이고 시야가 아주 넓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노을을 보고 걸었는데
오늘 새벽에는 동트는 해를 보고 달렸습니다~

보스턴은나의꿈님의 댓글

작성자 보스턴은나의꿈 (112.♡.138.20)
작성일 06.03 09:10
아침에 예쁜곳을 달리네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03 11:14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동트는 해를 바라보고 달리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지어지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달릴 수 있는 하루 시작이 감사하구요~
좋은날 되셔용^^

Arctery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cteryx (106.♡.192.132)
작성일 06.03 09:22
달릴맛 날것같아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03 11:16
@Arcteryx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달릴맛 나는 동네입니다.
맨날 혼자만 달려서 외롭습니다.  우리 방울이가 보고싶습니다 ㅜㅜ 같이 달려줬었는데...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4.43)
작성일 06.03 14:18
수고하셨습니다~
뻥~뚫린 시야~~ 아름답습니다.
제발 아파트는 안 들어서면 좋겠습니다.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03 14:40
@울버린님에게 답글 우리동네 절대농지 지역이라 걱정 안하셔도 되고
사람이 없어요~~~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6.03 14:21
월요일은 일찍 나서기 조금 힘든데....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03 14:43
@역불님에게 답글 제가 이틀을 쉬었잖아요~
남편님 덕분에 이틀동안은 걷기만 했답니다.
뛰자고 하면 안나가고 걷자고 하면 같이 나가요 ㅎㅎㅎ
그러다보니 오늘 눈이 번쩍 뜨이더라구요~~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23.♡.52.12)
작성일 06.03 14:28
우왕 페이스 점점 좋아지시는듯 합니다!!

6월도 아침을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03 14:44
@춘식이님에게 답글 ㅎㅎㅎ10초 정도 빨라졌는데 6분대라 그렇게 느끼시는 겁니다.
체감으로는 더 늦게 달리는거 같긴 했어요~~
러닝화가 가벼워서 그런거 같아요. 조금 더 익숙해지면 더 빨라지겠지요? ㅎㅎ기대해봅니다.
춘식이님 이번달 150 가시죠~~~으쌰으쌰~~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3.♡.209.38)
작성일 06.03 16:12
볼이 넓은 러닝화(트레일아닌)신으시면 발가락 불편한것이 없어질수도 있을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03 16:17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트레일 러닝화가 좀 작은편인가 봐요
그걸 몰랐어요 ㅎㅎ 한치수 큰걸로 샀는데도~~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201.134)
작성일 06.03 19:09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주말엔 가족과 함께하느라 달리기는 못했는데
많이 걸은걸 보면 운동은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6.03 21:30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오랫만에 걸어서 좋았어요 날씨도 너무 좋구요
강아지도 신이나서 룰루랄라 좋아하구요 ㅎㅎㅎ말랑말랑님도 고생많으셨어요~~

cr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m (122.♡.13.110)
작성일 06.03 20:26
고생하셨습니다. 시원하게 달리고 싶네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6.03 21:31
@crom님에게 답글 맘내킬 때 그냥 달리세요
요즘 날씨는 정말 선물입니다~~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6.04 08:03
헙 거의 매일매일 운동하셨군요 ㄷㄷㄷ
상쾌하셨다니 저도 어떤 느낌인지 알아서 기분이 덩달아 좋네요 ㅎ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254)
작성일 06.04 08:18
@단트님에게 답글 달리기는 1일 2일은 쉬었구 걷기만 했어요~~
3일만에 달렸더니 참 좋더라구요
휴식은 꼭 필요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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