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2025 동마 접수 성공했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8 15:01
본문
댓글 15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울버린님에게 답글
저만 그런 것이 아니었군요
서울레이스에서 너무 뜨겁게 데여서 더 서둘렀던거 같습니다 ㅎㅎㅎ
서울레이스에서 너무 뜨겁게 데여서 더 서둘렀던거 같습니다 ㅎㅎㅎ
할머니무릎옆빗소리님의 댓글
아유!
전 놓쳤네요.
교통사고로 아내가 다치는 바람에 러닝을 등한히 하고
달린당에도 뜸했더니,
자주 와야는데.. 안타깝네요.
저번에 jtbc도 놓쳤는데,
내년 동마를 벌써 예약 받을 줄 몰랐네요.
가을 춘마는
조선일보 주최라 그다지 땡기지 않네요.
전 놓쳤네요.
교통사고로 아내가 다치는 바람에 러닝을 등한히 하고
달린당에도 뜸했더니,
자주 와야는데.. 안타깝네요.
저번에 jtbc도 놓쳤는데,
내년 동마를 벌써 예약 받을 줄 몰랐네요.
가을 춘마는
조선일보 주최라 그다지 땡기지 않네요.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할머니무릎옆빗소리님에게 답글
헉... 지금은 많이 괜찮아지셨나요?
배우자께서 아프시면 어쩔 수 없는거지요 ㅠ
동마도 동아일보 주최라 거시긴 합니다만...
큰 마라톤 대회라 어쩔 수 없네요 ㅠ
찬찬히 알아보시면 주변에 괜찮은
지역 마라톤도 많더라고요
배우자께서 아프시면 어쩔 수 없는거지요 ㅠ
동마도 동아일보 주최라 거시긴 합니다만...
큰 마라톤 대회라 어쩔 수 없네요 ㅠ
찬찬히 알아보시면 주변에 괜찮은
지역 마라톤도 많더라고요
할머니무릎옆빗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런닝도 좋지만
가족의 건강도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른 대회도 슬슬 알아봐야겠습니다.
단트님, 감사합니다.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런닝도 좋지만
가족의 건강도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른 대회도 슬슬 알아봐야겠습니다.
단트님, 감사합니다.
울버린님의 댓글
저도 사이즈 막 눌렀습니다 (노안). 어짜피 잘 안입을거... 상관없다. 빨리 성공하자 마인드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