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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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봐라 211.♡.91.208
작성일 2024.06.20 11:28
분류 잡담
161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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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10시 약속이라 왔는데

11시에 만났습니다. 늦어서 죄송하다며

점심 산답니다 ㅎㅎ

점심 값 굳었습니다.

밥 얻어 먹고 가야겠습니다, 야호~

댓글 12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6.20 11:45
오!! 맛있는 걸로 드세요 ^^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91.208)
작성일 06.20 13:48
@단트님에게 답글 여름에는 냉면!입니다?!
맛있게 얻어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 얻어  마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6.20 13:09
전 손님이 찾아 오셔서 밥값이 두 배로 들었습니다.
찾아오는 분이 있다니 그저 감사하네요 ^^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91.208)
작성일 06.20 13:49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누가 찾아주는 것 만으로도 고맙죠.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20 14:41
냉면드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엎드려 기도중..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06.20 14:58
ㅋㅋㅋㅋㅋㅋ 캄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36.♡.76.174)
작성일 06.20 21:48
@해봐라님에게 답글 수술받을 일이 있은 후 전 눈뜨면 감사합니다! 하고 여러번 읖조립니다. 종교는 없지만 여튼 하루를 그렇게 연답니다.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넘 듣기 좋네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6.20 21:54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주위의 모든 사람들로 인해서 저의 존재가 증명되니, 항상 감사하게 느낍니다. 저도 무교입니다.
저는 '살맛난다'님 아이디를 보면 또 살맛이 납니다 ㅎㅎ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36.♡.76.174)
작성일 06.20 21:58
@해봐라님에게 답글 살맛나는 일이 없을 때 살맛나고 싶어 지는 닉넴인데 덕분에 살맛나게 살고 싶어지니 저도 이름 덕을 보고 있는 셈이네요! 마인드 넘 좋으십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6.20 22:00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님 쫌 짱 인 듯!ㅎㅎ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6.21 00:11
다른 사람이 해주는 밥, 다른 사람이 사주는 밥이 제일 맛있지요~ :)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06.21 09:52
맞습니다. 왠지 돈 번 듯한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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