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모닝런 5키로 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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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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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확실히 그늘이 있는 보행로가 시원하고, 바람도 부는 것 같아서 상쾌합니다.
그래서 집 뒤에 있는 산으로 종종 갑니다. 녹음과 바람을 느끼면 정말 기분 좋습니다. (여름은 싫지만 이건 좋아요)
아침 일찍 고생하셨습니다~
그래서 집 뒤에 있는 산으로 종종 갑니다. 녹음과 바람을 느끼면 정말 기분 좋습니다. (여름은 싫지만 이건 좋아요)
아침 일찍 고생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나무터널 너무 좋아요~~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얼른 해장하셔요~~ㅎㅎ
막걸리는 머리가 깨지던데...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얼른 해장하셔요~~ㅎㅎ
막걸리는 머리가 깨지던데...
춘식이님의 댓글
나무터널 좋습니다.
근처에도 비슷한 곳이 있는데 거기까지 가는길이 더워서 못가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용~^^
근처에도 비슷한 곳이 있는데 거기까지 가는길이 더워서 못가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용~^^
해봐라님의 댓글
달린당님들 사진을 참 잘 찍으시네요 ㅎㅎ
여름 달리기의 최대 적은 햇빛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나무 그늘이 부럽네요.
여름 달리기의 최대 적은 햇빛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나무 그늘이 부럽네요.
lsyoon님의 댓글
해장런인가요 ㅎㅎ. 달린당님들 다양한 주로사진보니 저도 가던곳 말고 이곳저곳에서 달리고 싶네요!! 오늘도 힘내십시오!
해바라기님의 댓글
땀을 흘려도 기분이 상쾌하게 느껴 집니다.
막걸리 한 두잔 쯤은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수분섭취 잘 하시면서 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