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모닝런 5.7키로~! 시간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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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2024.06.27 07:41
분류 러닝일기
135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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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바가 갑자기 시꺼매졌네요. 



오늘도 날이 좋습니다. 

어느새 목욜이고

어느새 6월이 다 가네요. 

모두들 활기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20

보스턴은나의꿈님의 댓글

작성자 보스턴은나의꿈 (223.♡.56.39)
작성일 06.27 08:36
수고하셨습니다. 한주를 활기차게 마무리하자고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6.27 11:26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맛점 하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06.27 08:36
사진이 정말 쾌청한 아침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6.27 11:27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22도 정도로 선선한 아침이었네요. 낮은 뜨겁겠지만...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6.27 08:38
7시인데, 사진에서는 10시 이후 태양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고생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6.27 11:28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이제 한여름이라 해가 길어져 아침은 빠르고 밤 8시 가까와도 해가 남아있더군요.
그나마 22도 정도로 아직은 선선했네요.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23.♡.200.18)
작성일 06.27 08:40
고생하셨습니다.
내일이면 벌써 금요일이에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6.27 11:29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점점 시간이 빨라지는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27 08:52
와우 시원한 풍경~ 저런곳에서 한 번 달리고 싶네요.
우리동네 달리기는 좋은데 그늘이 너무 없어서 여름에는 힘드네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6.27 11:35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나무그늘이 있는 코스는 소중하죠~
여름엔 해와 더위를 피하는 시간대를 선택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6.27 09:44
요즘은 그늘만 있어도 땡큐입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6월 마무리도 잘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6.27 11:36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아직은 습하지 않아서 해만 피할 수 있으면 운동할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고바우님의 댓글

작성자 고바우 (223.♡.24.248)
작성일 06.27 10:17
굿러닝 입니다. ~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6.27 11:36
@고바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6.27 10:55
시원한 나무 그늘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6.27 11:37
@역불님에게 답글 여름에 빛을 발하는 코스네요.ㅎ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146.♡.46.30)
작성일 06.27 11:24
나무는 참 좋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6.27 21:57
@춘식이님에게 답글 나무 수풀 근처만 가도 시원해지죠.^^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202.♡.218.72)
작성일 06.27 21:52
초록초록한 코스 참 좋네요! 낼 금욜이고 반차라 설렙니다. ㅎ 불금 잘 보내시길!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6.27 21:58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반차라니 즐거운 불금 되시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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