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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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모닝런 5키로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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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2024.07.11 07:58
분류 러닝일기
148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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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장마라곤 하지만

간헐적으로 비가 내리니 

땡볕보다는 훨씬 달리기 좋은 

틈새 러닝 중입니다. 



몸이 천근만근. 

천천히 뛰어야지, 하면서도

돌아보면 천천히 뛰는 것마저

쉽지 않더군요. 


마음이 조급할수록 주위를 돌아보는

여유있는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21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7.11 08:16
틈새러닝 잘 하고 계시나 봅니다.
4~5월의 절반만 달려도 땀은 비오듯이
흘러 내리네요.
컨디션 관리 잘 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7.11 09:58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땀을 충분히 흘릴 수 있다는 것도 달리기의 좋은 점 같습니다.
해바라기 님도 몸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33.♡.44.7)
작성일 07.11 08:17
여기도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덜 덥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7.11 09:58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7.11 08:19
비가 그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달리기 좋은 하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7.11 10:03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맑은 날이면 아침도 햇살이 뜨거운데
해만 피할 수 있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06.♡.69.11)
작성일 07.11 08:25
사진 속 강쥐와 함께 달리시나요?ㅎㅎ 애쓰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7.11 10:04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강쥐짤은 다모앙 글쓰기 이모티콘 중에 있더라고요.
저도 저런 강아지랑 뛰고 싶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64.177)
작성일 07.11 09:10
고생하셨습니다
습기만 좀 줄어들면 행복할거 같은데 어렵네요 ㅠ
멍뭉이들은 참 귀여워요 늘 관심관심 ♡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7.11 10:06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저는 습기보단 해가 두려워서 견딜만 하더라고요.
저도 강아지 보면서 힐링받곤 하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adria0629님의 댓글

작성자 adria0629 (218.♡.144.145)
작성일 07.11 09:21
오늘도  성내천 모닝런 하셨군요~
풍경 좋~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7.11 10:07
@adria0629님에게 답글 네. 성내천 달리기 참 좋죠.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7.11 09:53
공원 사진 너무 좋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7.11 10:08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마침 한분이 벤치에 앉아계셔서 사진이 좋아졌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똑바로이백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똑바로이백메다 (223.♡.56.53)
작성일 07.11 11:21
다시 날씨가 선선하니 좋아졌습니다..즐런 하세요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제다이마스터 (59.♡.62.231)
작성일 07.11 11:38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7.11 12:05
저도 오늘 틈새 러닝 나갔다가 가락시장에 널부러진 무청처럼 흐느적 거리다 들어왔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11 14:27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ㅎㅎㅎㅎㅎ오늘은 배추 아니고 무청이신가요? 표현력 정말 대단하셔요 . 단박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7.11 16:03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글 보고 왔는데 해가 잠깐씩 얼굴을 디밀어서 뜨거우셨군요.
저도 표현력에 감탄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11 14:28
어르신 다리는 안보이고 ㄷㄷㄷㄷㄷ 신발만 ㅎㅎㅎㅎㅎ
순간 깜짝놀랐습니다 ㅎㅎ근데 가끔 저도 그래서 ㅎㅎ
고생하셨어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7.11 16:05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일상인데도 어색하게 보이는 장면들이 종종 있죠.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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