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모닝런 5키로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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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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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땀을 충분히 흘릴 수 있다는 것도 달리기의 좋은 점 같습니다.
해바라기 님도 몸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님도 몸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맑은 날이면 아침도 햇살이 뜨거운데
해만 피할 수 있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해만 피할 수 있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강쥐짤은 다모앙 글쓰기 이모티콘 중에 있더라고요.
저도 저런 강아지랑 뛰고 싶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도 저런 강아지랑 뛰고 싶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말랑말랑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습기만 좀 줄어들면 행복할거 같은데 어렵네요 ㅠ
멍뭉이들은 참 귀여워요 늘 관심관심 ♡
습기만 좀 줄어들면 행복할거 같은데 어렵네요 ㅠ
멍뭉이들은 참 귀여워요 늘 관심관심 ♡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저는 습기보단 해가 두려워서 견딜만 하더라고요.
저도 강아지 보면서 힐링받곤 하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도 강아지 보면서 힐링받곤 하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adria0629님에게 답글
네. 성내천 달리기 참 좋죠.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마침 한분이 벤치에 앉아계셔서 사진이 좋아졌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저도 오늘 틈새 러닝 나갔다가 가락시장에 널부러진 무청처럼 흐느적 거리다 들어왔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ㅎㅎㅎㅎㅎ오늘은 배추 아니고 무청이신가요? 표현력 정말 대단하셔요 . 단박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글 보고 왔는데 해가 잠깐씩 얼굴을 디밀어서 뜨거우셨군요.
저도 표현력에 감탄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저도 표현력에 감탄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어르신 다리는 안보이고 ㄷㄷㄷㄷㄷ 신발만 ㅎㅎㅎㅎㅎ
순간 깜짝놀랐습니다 ㅎㅎ근데 가끔 저도 그래서 ㅎㅎ
고생하셨어요~~
순간 깜짝놀랐습니다 ㅎㅎ근데 가끔 저도 그래서 ㅎㅎ
고생하셨어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일상인데도 어색하게 보이는 장면들이 종종 있죠.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4~5월의 절반만 달려도 땀은 비오듯이
흘러 내리네요.
컨디션 관리 잘 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