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난다 (115.♡.3.71)
2024년 7월 11일 PM 07:02 · 수정됨(07. 12. 18:27)
하아... 엘베타고 내려오는데 임원들과 뙇 만나버렸네요. -_-;;;;
덕분에 계단오르기 커밍아웃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넘 부끄러웠습니다. ㅠ
안 그래도 셔츠 목덜미가 젖어와서 낼 부터 갈아입을 옷을 갖고 오자 하고 있는데 하아... 치욕적인 이 기분을 어떡하죠? ㅠ
공공계단을 내 것처럼 누리며 비밀스럽게 즐기던 나만의 호사였는데... 하아...ㅠㅠㅠ
내일부터는 격렬하게 아무도 엘베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데 ㅠ 욕심이겠죠?!
아무쪼록 제 시크릿이 더이상 까발려지지 않길 바라며... 화이팅..이 안됩니다. 힝... ㅠㅠㅠㅠㅠ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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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랑말랑
24.07.11 · 211.♡.19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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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말랑말랑 작성자
24.07.11 · 115.♡.3.71
동료들은 대충 커버가 되는데 임원은 ㅠ 오늘은 셔츠를 입어서 땀 흘린 티가 더 나는 것 같고 막 ㅠㅠ 말랑말랑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저저스트리브
24.07.11 · 121.♡.114.28
우째요.ㅜ 이왕 까발려진거 '계단을 이용하여 건강을 찾읍시다' 뭐 이런 슬로건으로 계단운동 전도사 부캐를 만드시는게...ㅋㅋㅋ 성공하면 같이 하는 사람들이 생기겠는데요? 제 일 아니라고 말이 쉬웠네요 죄송함다ㅎㅎ -
살살맛난다
→ 저스트리브 작성자
24.07.11 · 115.♡.3.71
임원 한 분이 엄지척을 해주시긴 하셨는데 부끄러움은 오로지 저의 몫인지라...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겠죠?! ㅠ -
말말랑말랑
→ 살맛난다
24.07.11 · 211.♡.199.142
크... 임원분께 좋아요 하나 받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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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말랑말랑 작성자
24.07.11 · 115.♡.3.71
일로도 못 받아 본 엄지척을 계단오르기로 받다니 웃픕니다 ㅋ -
저저스트리브
→ 살맛난다
24.07.11 · 121.♡.114.28
이미 다 알아요 이제!
사장님도 아실거에요ㅋㅋㅋ
엄지척이 쭉쭉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
살살맛난다
→ 저스트리브 작성자
24.07.11 · 115.♡.3.71
기왕 이래된 거 싱글렛 입고 고글 낄까요?! ㅠ -
저저스트리브
→ 살맛난다
24.07.11 · 121.♡.114.28
용기있는 자가 뭘 얻어도 얻긴 하더라구요! 도전하시면 응전이 어떻게 펼쳐질런지 사뭇 기대감이~~~ㅎㅎㅎ -
포포체리카
24.07.11 · 121.♡.23.249
아 살맛난다님 부끄럼쟁이셨어요?
허벅지를 얌전히 보여줘 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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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