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층 계단오르기 da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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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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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비가 왔습니다.
바깥 날씨도 시원한 편이라 사무실 에어컨이 춥게 느껴질 정도네요.
오늘은 3연휴 이브라 맘이 홀가분합니다. 얏호!
덕분에 다음주 부터 시작하기로 한 65층(가능하겄쥬?!)은 화욜 스타트가 될 것 같아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 맞는 게 어제의 부끄러움 따위 오늘은 모두 까먹었습니다. ㅎ
비 속을 달리시게 될 분들은 아무쪼록 체온관리 잘 하시길 바라며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 화이팅!
댓글 22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당주님 궁금하십니까? ㅋ 다뫙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동료가 있는 관계로 100층 아래 건물입니다... 하고 애매하게만 답변드리겠습니다. 움하하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오늘 집에 빨리 가고 싶어선지 속도가 나서 무릎이 또 좀 안 좋은 것 같습니다. ㅠ 어쨌든 저기압 때문이어야만 해요! 근력은 모르겠고 무릎은 변화가 있는 것도 같습니다 ㅠㅜ
역불님의 댓글
실적(목표)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무릎에 무리 없도록 강도를 좀 조절해 보심이 어떨지.....
주말 동안 회복 잘 하시기 바랍니다 ^^
무릎에 무리 없도록 강도를 좀 조절해 보심이 어떨지.....
주말 동안 회복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네! 알겠습니다. 무리되면 층수 낮추어야죠 뭐. 좋은 주말 보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우와 3일 연휴시군요~~
무릎은 무리 안가게 하셔야지요!!
진짬뽕 맛나게 드세요^^
풋 쉬시구요~~
무릎은 무리 안가게 하셔야지요!!
진짬뽕 맛나게 드세요^^
풋 쉬시구요~~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주말까지 못 기다리고 진짬뽕 한 그릇 해치웠습니다.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3일간의 연휴라면 이것 저것 하고 싶었던 것
마음대로 해보시죠~
계단은 기억 저편에 묻어 두고~ㅎ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음대로 해보시죠~
계단은 기억 저편에 묻어 두고~ㅎ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집에만 들어가면 거의 안나오는데 이번 주 일욜은 볼 일 보러 나갔다 올 것 같아요. 해바라기님도 좋은 주말되세요!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짬뽕은 진짬뽕 하나로만 해결했습니다! 낼은 요리해서 먹어야죠. ㅎ수상한삼형제님도 보양식 꼭 드십쇼~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계단 오르기만큼 런지도 효과 좋은 운동이라니 주말에 집에서 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말씀대로 좀 움직이면 좋으련만 거의 침대와 한 몸으로 지내고 있어요. ㅠ 주말에는 방전이 되는 느낌입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해봐라님의 댓글
하루하루가 다르게 층수가 올라가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월요일은 전일본이 다 쉬나요? 연휴기간 동안 폭풍 흡입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ㅎ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월요일은 전일본이 다 쉬나요? 연휴기간 동안 폭풍 흡입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ㅎ
수고하셨습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폐인풀님의 속도보다 천천히 층수를 늘리라는 말씀에 공감해서 그 담주부터 5층씩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ㅎ 월욜은 바다의 날이라고 섬나라답게(?) 국가공휴일입니다. 여름이라 불 오래 안쓰는 요리만 간단하게 해먹었는데 오늘은 밥 짓고 고기도 삶고 그럴 것 같습니다. 해봐라님도 맛있는 주말되세요!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crom님에게 답글
다들 그렇게 오해하시는데 제 허벅지는 왜 그럴까요? -_- 확실히 단단해진 느낌은 있는데 더 굵어지면 좋겠습니다! 갈라지면 더 좋고요! ㅋ 그때까지 올라보겠습니다. crom님도 화이팅!
고바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