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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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조깅 8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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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2024.07.13 07:20
분류 러닝일기
217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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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말이라 밍기적거리다가 다스뵈이다 보는데

(최고위원 누구뽑아야해요?)

날씨가 선선해 얼렁 다녀왔어요.

기분 좋은 러닝이었습니다.

저는 딸래미 보러 대전 댕겨오겠습니다.

모두 행복한주말 되세용^^

댓글 38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7.13 07:29
벌써 일어나서 달리고 오셨네요 ㅎㅎ
저도 달리러 가볼까해서 날씨를 봤더니 기온이 25도 (체감 8도) / 습도 92% 확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서울은 안개도 잔뜩이라 집에서 엔타워가 안 보일 정도네요.
운전하시는거면 조심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3)
작성일 07.13 08:48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쉬는날이라 더 오래 자고 싶은데
4시 30분이면 자동으로 눈이 떠져요 ㅎㅎ
그래도 아침 스트레칭도 오래하고 여유 있어
좋았어요. 습도는 높아 좀 힘들긴 했어요~
원래 오늘 서울가는 일정이 있었는데
아쉬워요!! 흐림없는눈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셔용^^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7.13 07:30
오늘도 이른 새벽을 힘차게 열어 제껴 주셨네요 ~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도 언제 그랬냐는듯 일상으로 복귀하신 모습에 박수 드립니다…
수고하셨고 대전도 잘 다녀오시고 성심… 아닙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3)
작성일 07.13 08:50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레메디스트님도 늦잠도 주무시고 푹 쉬시지 일찍 일어나셨네요. 얼렁 가서 딸래미 목욕해주고~~ 성심당 들러야지요 ㅎㅎ빵순이가 빵집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잖아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7.♡.71.86)
작성일 07.13 08:22
평소보다는 늦지만 달린당 평균은 제일
빠르신 러닝하시고 따님 보러 가시는 군요.
모든 것이 잘 되기를 소망합니다.
잘 다녀 오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3)
작성일 07.13 08:52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한 시간동안 다스뵈이다 보면서 스트레칭했지요!!  여유 있는 아침이라 좋았어요~
해바라기님도 행복한 주밀 보내셔용^^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9.♡.39.128)
작성일 07.13 08:31
평온한 아침이 다시 돌아오셨군요
평온한 주말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3)
작성일 07.13 08:53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네 평온한 아침이었어요.^^
말랑말랑 당주님도 평온한 주말 보내세요~~

똑바로이백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똑바로이백메다 (116.♡.98.156)
작성일 07.13 08:34
오늘도 1등으로 달린당을 열어주셨네요. 힘든 일이 있어도 흔들림없고 의연한 모습이 존경 스럽습니다. 대전 잘 다녀 오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3)
작성일 07.13 08:56
@똑바로이백메다님에게 답글 에고 뭔 존경을요!! 오그라들어요 이백메다님 ㅎㅎㅎㅎ얼렁 날쌘돌이로 회복되시길 빕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용^^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7.13 09:12
저도 요즘 아무리 일찍 헬스장을 가도 훨씬 일찍 나와계시는 부지런한 회원분들 보면 포체리카님 생각납니다.
따님보러 가시네요. 대전 잘 다녀오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3)
작성일 07.13 10:14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다들 갱년기를 운동으로 극복하시는
분들이네요. 멋집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7.13 10:23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평일 6시, 주말 7시 오픈인데 5시 20분쯤부터 나오셔서 청소헬퍼님께 문 열어달라고 하시고 6시 전부터 운동을 하시더라구요.
오래 다니신 분들이라 그러신가...저도 덩달아 사람 늘어나는 시간 피해서 그 시간부터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3)
작성일 07.13 13:11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7시인데 5시20분부터요? ㅎㅎㅎㅎ
으메 징한분들~~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36.♡.77.20)
작성일 07.13 10:11
수고하셨습니다. 어제보니 넘 쟁쟁하던데 고민되시겠어요! ㅎ 수술 전에 삼계탕으로 보양하면 좋겠네요. 아참! 좋아하시는 성심당 빵은요? 들리시는 겁니다꽈? ㅋ 대전 잘 다녀오십쇼~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3)
작성일 07.13 10:17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이제 목욕 해줬고 밀크티랑 티라미슈 먹고 싶대서 주문해주고 ㅎㅎ성심당으로 갈거예용 ㅎㅎㅎ삼계탕은 입원하는날 먹였지요^^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36.♡.77.20)
작성일 07.13 10:1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기왕 가신 거 포체리카님 최애 빵도 꼭 드시고 오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3)
작성일 07.13 10:23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보문산메아리
이탈리안샌드위치!!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 걱정이예요 ㅜㅜ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36.♡.77.20)
작성일 07.13 10:2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제 아무리 맛집이라도 줄 서면서는 안가는 타입이긴 한데 저도 빵을 애정하는 사람으로서 성심당은 못 참을 것 같습니다 ㅠ 부디 성공하시길!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3)
작성일 07.13 10:33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대전오시면 한보따리 안겨드릴게요~ ㅎㅎㅎ

cr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m (122.♡.13.110)
작성일 07.13 10:17
사진보면 힐링 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조깅이 되셨을 것 같네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3)
작성일 07.13 10:20
@crom님에게 답글 우리동네가 뻥 뚫려서 달릴맛 납니다~
근데 나무가 없어서 해가 있으면
무지 더워요 ㅎㅎ 좋은날 되셔용^^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7.13 10:27
오랜만에 늦점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역시 포체리카님은 1등으로 달리셨네요
벌써 더워서 꼼짝을 못하겠어요...... 더운데 살살 다니시고, 자녀분 쾌차를 기원합니다.
성심...빵은 맛 없기를 ...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3)
작성일 07.13 10:36
@해봐라님에게 답글 어인일로 늦잠을요~~
주중에 노고가 많으셨나봅니다.
어르신 너무 무리하신다 했어요 ㅋㅋㅋㅋㅋ
성심당 빵 맛없으니 오지 마세요
저만 가는걸로~~~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223.♡.150.20)
작성일 07.13 11:05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ㅋㅋㅋ ㅋㅋㅋㅋ
무리한거 맞는거 같습니다.어제 밤에 달리다가 또 퍼졌습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맛 없어져라~~
숭구리당장 숭당당~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3)
작성일 07.13 11:06
@해봐라님에게 답글 식욕을 이기지 못할까싶어 심각하게
안갈까 고민중입니다.
가면 눈 뒤집어져서 그냥 막 쓸어담잖아요.
그건 내의지가 아니예요 ㅎㅎㅎ

Retic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ics (221.♡.235.10)
작성일 07.13 10:57
풍경이 션한게 좋네요. 포체리카님의 힘찬 모습을 보고 따님도 씩씩하게 잘 회복하길 빕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3)
작성일 07.13 11:08
@Retics님에게 답글 딸래미 착하다고 병원에서 난리네요 ㅎㅎ
저놈의 지지배가 어디서 착한척을 ㅎㅎ
목욕시켜주고 밀크티와 티라미슈 던져주고
논산 넘어가려구요 !! 맛점하셔용^^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44.54)
작성일 07.13 11:32
요즘은 주말에도 열심히 달리시네요~
사진 보니 평온해 보여서 좋습니다. 다음주 비는 조금만 오길....
대전 가셨으니 빵은 드셔야죠!!!
성심당빵 한번도 못 먹어봤는데 부럽습니다. 엉엉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3)
작성일 07.13 11:35
@춘식이님에게 답글 네 평온해졌지요?
성심당이 어쩌다 이리된건지 모르겠어요.
맛은 그냥 비슷한데 이미지가 좋고 가성비가
좋아서 그런가봐요.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제다이마스터 (59.♡.62.231)
작성일 07.13 15:34
저는 우선 공격수를 뽑았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8.13)
작성일 07.13 16:24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저도 공격수가 맘에 듭니다.^^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7.13 17:13
주말인 토요일 아침 일찍 수고하셨습니다
일 잘 보시기 바랍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7.13 18:50
@역불님에게 답글 일보고 집에 잘 왔어요~~
역불님도 행복한 주밀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제 산책가려구요^^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7.13 20:22
바쁘신 와중에 당무에도 고심중이시고 수고하셨습니다
따님 치료가 원만하길 항상 기원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7.13 20:34
ㅎㅎㅎ네 이런이런님 감사해요~~
그래도 간호사들 칭찬받으며 잘 하고 있더라구요 ㅎㅎ최고위원 전투력 좋은분들로 뽑았습니다 ㅎㅎㅎ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7.14 05:12
역시 러닝은 새벽에 해야 쾌적하군요 ~
따님도 치료 잘 받고 계시고 거기다가 병원에서 예쁨 받고 계시다니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소식이군요 ^^
이번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7.14 05:47
@단트님에게 답글 단트님 방긋^^
좋은아침이네요!!
안좋은일이 없을 수는 없지만 그런 일들을
통해서 분명히 얻어지는 것들이 있는거 같아요.
그냥 물흘러가듯 사는수밖에요^^
오늘은 달릴까 말까 지금 고민중이네요 ㅎㅎ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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