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65층 계단오르기 day15
살맛난다

Lv.1 살맛난다 (133.♡.158.196)

2024년 7월 16일 PM 07:53 · 수정됨(07. 17. 18:25)

조회 256 공감 0

어제까지 한없이 망가진(?) 생활을 하다 오늘 출근과 동시에 각성하고 다시 계단을 올랐습니다. -_-;


일욜에 구청에서 잠깐 볼 일보고 (우리 구는 화욜연장업무 일욜 주말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콧바람 쐰 거 말고는 방 콕한 셈이네요.


오늘도 무려 한 시간이나 서비스 야근을 하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ㅠ


정말이지 격렬하게 바로 퇴근하고 싶었지만 오늘을 건너 뛰면 낼도 장담을 못하기에 잡념은 붙들어놓고 무작정 올라보았습니다.


집에 수박이 없는데 오늘은 사서 들고 갈 기력도 열정도 없네요 ㅠ


누가 우리집 냉장고에 시원한 수박 좀 가로 세로 높이 각 3센치 사이즈로 모나게 썰어서 넣어 놔 주십쇼!!!! ㅋ


아무쪼록 내일은 절대 네버 絶対 야근없이 계단 오를 수 있기를! 이번 주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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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말랑말랑

    말랑말랑 Lv.1

    24.07.16 · 211.♡.192.178

    드디어 65층이군요 ㄷㄷ
    정말 엄청나십니다
    하지만 수박은 스스로 썰어 넣으시는걸로....
    {emo:onion-042.gif:60}

    고생하셨습니다.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말랑말랑 작성자

    24.07.16 · 202.♡.166.218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역시 수박은 내산내짤이로군요 ㅋ 수박이 냉장고에 없다는 게 넘 슬픕니다... ㅠ
  • 말랑말랑

    말랑말랑 Lv.1 → 살맛난다

    24.07.16 · 219.♡.39.128

    음... 삶은 수박 아닐까요(?)
    오늘은 피곤하니 내일은 꼭 수박을....
    {emo:onion-023.gif:50}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말랑말랑 작성자

    24.07.16 · 202.♡.166.218

    당주님 그렇게 안봤는데... 부장님이셨습니꽈?? ㅋ
  • 해봐라

    해봐라 Lv.1 → 말랑말랑

    24.07.16 · 1.♡.225.139

    하아,,,, 여기서 이러시면....하아아아...
    삶은 계란 아닙니까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해봐라 작성자

    24.07.16 · 202.♡.166.218

    하아...-_-b
  • 역불

    역불 Lv.1

    24.07.16 · 125.♡.111.17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비와서 수박 맛이 별로 일텐데요
    메론으로 직접 사새요 ㅎㅎ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역불 작성자

    24.07.16 · 202.♡.166.218

    역불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장마 때 맛없다고 해도 제 입엔 괜찮더라고요. ㅎ 근데 메론 알레르기도 있는 거 아십니꽈? 먹고 나면 혀랑 목구멍이 좀 이상한 느낌이 되거든요. 쌔하다고 해야되나... 그게 알레르기인 줄 몰랐다가 최근에 알았습니다. 그래도 참고 쵸큼씩 먹습니다ㅎ
  • 역불

    역불 Lv.1 → 살맛난다

    24.07.16 · 125.♡.111.17

    세상에.... 메론 알레르기가...
    {emo:onion-003.gif:100}
  • 살맛난다

    살맛난다 Lv.1 → 역불 작성자

    24.07.16 · 202.♡.166.218

    보통은 괜찮은데 갑각류 알레르기도 컨디션 안 좋으면 올라오더라고요. 한 번은 완패한 복싱선수 얼굴같이 돼서 출근 안한 적이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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