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난다 (133.♡.158.196)
2024년 7월 16일 PM 07:53 · 수정됨(07. 17. 18:25)
어제까지 한없이 망가진(?) 생활을 하다 오늘 출근과 동시에 각성하고 다시 계단을 올랐습니다. -_-;
일욜에 구청에서 잠깐 볼 일보고 (우리 구는 화욜연장업무 일욜 주말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콧바람 쐰 거 말고는 방 콕한 셈이네요.
오늘도 무려 한 시간이나 서비스 야근을 하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ㅠ
정말이지 격렬하게 바로 퇴근하고 싶었지만 오늘을 건너 뛰면 낼도 장담을 못하기에 잡념은 붙들어놓고 무작정 올라보았습니다.
집에 수박이 없는데 오늘은 사서 들고 갈 기력도 열정도 없네요 ㅠ
누가 우리집 냉장고에 시원한 수박 좀 가로 세로 높이 각 3센치 사이즈로 모나게 썰어서 넣어 놔 주십쇼!!!! ㅋ
아무쪼록 내일은 절대 네버 絶対 야근없이 계단 오를 수 있기를! 이번 주도 모두 화이팅~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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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랑말랑
24.07.16 · 211.♡.19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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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말랑말랑 작성자
24.07.16 · 202.♡.166.218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역시 수박은 내산내짤이로군요 ㅋ 수박이 냉장고에 없다는 게 넘 슬픕니다... ㅠ -
말말랑말랑
→ 살맛난다
24.07.16 · 219.♡.39.128
음... 삶은 수박 아닐까요(?)
오늘은 피곤하니 내일은 꼭 수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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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말랑말랑 작성자
24.07.16 · 202.♡.166.218
당주님 그렇게 안봤는데... 부장님이셨습니꽈?? ㅋ -
해해봐라
→ 말랑말랑
24.07.16 · 1.♡.225.139
하아,,,, 여기서 이러시면....하아아아...
삶은 계란 아닙니까 -
살살맛난다
→ 해봐라 작성자
24.07.16 · 202.♡.166.218
하아...-_-b -
역역불
24.07.16 · 125.♡.111.17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비와서 수박 맛이 별로 일텐데요
메론으로 직접 사새요 ㅎㅎ -
살살맛난다
→ 역불 작성자
24.07.16 · 202.♡.166.218
역불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장마 때 맛없다고 해도 제 입엔 괜찮더라고요. ㅎ 근데 메론 알레르기도 있는 거 아십니꽈? 먹고 나면 혀랑 목구멍이 좀 이상한 느낌이 되거든요. 쌔하다고 해야되나... 그게 알레르기인 줄 몰랐다가 최근에 알았습니다. 그래도 참고 쵸큼씩 먹습니다ㅎ -
역역불
→ 살맛난다
24.07.16 · 125.♡.111.17
세상에.... 메론 알레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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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역불 작성자
24.07.16 · 202.♡.166.218
보통은 괜찮은데 갑각류 알레르기도 컨디션 안 좋으면 올라오더라고요. 한 번은 완패한 복싱선수 얼굴같이 돼서 출근 안한 적이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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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나십니다
하지만 수박은 스스로 썰어 넣으시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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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