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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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네번째 광복런/말복런 8.1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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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2024.08.14 06:27
분류 러닝일기
213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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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시에 눈이 떠져 밍기적거리다가

나갔는데 기온 25도 습도 98프로

어제보다 시원한 느낌입니다.

밤에 너무 덥더니 그나나 다행이네요

내일부터 4일 쉬니 오늘 출근이 신납니다 ㅎㅎㅎ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댓글 34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14 07:24
815!!!!  정말 역사적 감격의 숫자죠.
저도 내일부터 쉬는 동안에 815를 기억하면서 뭔가 좀 기념비적인 달리기 해볼까 합니다.
아자 아자!!! 오늘 하루만 잘 보내면 연휴입니다 ~
화이팅입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4 12:40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달리면서 계속 되뇌이고 있습니다.
그분들 덕분에 이런날 시원한 곳에서 살 수 있고
매일 매일 이렇게 달릴 수 있는 것임을요.
평화로운 일상이 그분들의 목숨값이었다는것을요...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14 07:51
오늘은 성공 하셨군요 ㅎㅎ
축하 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4 12:41
@역불님에게 답글 ㅎㅎㅎ워치하고 폰하고 두개로 체크했어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의미있는 광복절을 맞이하고자 하여~~~
얼른 말복 보신 하세요 ~~

보스턴은나의꿈님의 댓글

작성자 보스턴은나의꿈 (110.♡.36.168)
작성일 08.14 07:52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성공하셨네요~
4일 연휴 잘 보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4 12:43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ㅎㅎㅎㅎㅎㅎㅎ네네
그래도 떨지 않고 잘 눌렀어요 ㅋㅋㅋㅋ
보나꿈님도 의미있는 광복절 되시길^^

liva123님의 댓글

작성자 liva123 (210.♡.88.93)
작성일 08.14 07:53
오늘은 딱 맞추셨네요 성공 축하드립니다^^
휴일을 기다리며 오늘은 신나게 일하시겠네요 ㅋ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4 12:44
@liva123님에게 답글 감사해요^^
내일이  광복절이니~~~
꼭 성공하고 인증할게요!!
내일은 대전에서의 원정런입니다 ㅎㅎ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248.84)
작성일 08.14 08:24
오늘은 매의 눈으로 815찍히는 순간에
냥펀치를 날리 셨겠어요~ㅎ
해가 점점 짧아 지니 저녁에도 러닝후반에는
어둠이 내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4 12:46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8.10부터 천천히 걸었어요 ㅎㅎㅎㅎㅎ
거의 6시가 되니 해가 올라오더라구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가버렸네요.  덥다덥다 지긋지긋하다 해도
돌아보면 금방이네요~ 좋은날 되셔요^^

아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223.♡.85.248)
작성일 08.14 08:49
810부터 시계 째려 보셨다에 한표!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8.14 13:09
@아깽이님에게 답글 돗자리 깔으시죠!^^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4 15:11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ㅎㅎㅎㅎ813부터입니다~~~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14 08:56
오늘도 러닝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금요일은 휴가를 쓰셔서 연휴를 보내시겠군요 ~
크으~ 부럽습니다~
연휴 때 잘 드시고 잘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
물론 몸이 근질근질 하시면 한 번 씩 달려주시고요 ㅎ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4 15:12
@단트님에게 답글 금요일 연휴썼다고 오늘 많이 바쁘네요~~ㅎㅎㅎ
말복인데 봄보신 잘 하셨어요?
단트님 내일 무리하실거 같은데 잘 드셔야죠~~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8.14 09:07
심박수가 너무 안정적이세요!
러닝을 안했다면 전혀 알 수 없었을 새벽 가르며 815를 기념하는 맛.
성공 축하드립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4 15:13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ㅎㅎ심박수밖에 자랑할게 없네용~
제가 달리고 나서 많이 안정이 되는게 느껴집니다.
아 근데 오늘 쫌 화날뻔 한 일이 있어서 자중하고 있어요 ㅎㅎㅎ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52.236)
작성일 08.14 11:50
수고하셨습니다~ 815 성공 하셨네요~ㅎㅎ
연휴때도 즐거운 달리기 화이팅입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4 15:15
@울버린님에게 답글 울버린님도 좀 쉬시고 충전하시는 휴일 되시길요^^
더워도 어차피 지나갈 더위이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구요~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8.14 12:20
내일은 저도 새벽 달리기에 동참 할수있을듯합니다
새벽 달리기는 선배님이셔서 누나라고 불러도 되죠?
누님 새벽 달리기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4 15:18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어우~~~
민증 까보세요 ㅎㅎㅎㅎ이런이런님이 오빠이심요~
달리기 십년은 일찍 하셨으니 할아버지 이신가요? ㅎㅎㅎㅎ
갱년기가 오면 자연스럽게 잠이 없어지는거 아닌지요~
아직 갱년기가 안오셨으면 이거 뭐 잘못된겁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8.14 15:27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갱년기가 와야하는군요 ㅜ
새벽에 일어나기 너무 힘드네요 ㅋ
말복에 맛난 닭드시고 내일 새벽에 진짜 815런 즐겁게 하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14 12:37
역시 포체리카님하면 새벽런이죠~ :)
고생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4 15:18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어두침침한 그 풍경 너무 좋아요~ ㅎㅎㅎ
어차피 잘 보이지도 않지만 안경을 안써도 되구요~~
오늘 말복인데 닭다리라도 하나 뜯으셔야죠? ㅎㅎㅎ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14 15:53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사실...저는 육류를 즐기지 않습니다. 체식주의자/비건 이런 건 아닌데 어릴 때부터 잘 안 먹었다고 하네요.
집에서 치킨 시키면 퍽퍽살 정도만 제가 먹긴합니다 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4 16:01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그럼 계란후라이라도요~~
단백질을 뭘로 충당하시는거예요? 두부만 드시나~~

ToToRo님의 댓글

작성자 ToToRo (1.♡.55.217)
작성일 08.14 15:10
4일 연휴 부럽습니다~ 출근길 발걸음이 얼마나 가벼우셨을까..ㅋㅋㅋ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4 15:20
@ToToRo님에게 답글 ㅎㅎ일복이 겁나게 많아서~~~ 아효  오늘 많이 바쁘네요 ㅎㅎㅎ
그래도 오늘밤 기차타고 대전가서 푹 쉴거예요~~~ 성심당도 가고~~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8.14 22:48
먼저 하셨군요. 새벽 4시? 정말 대단하시네요. 내일 815 인증 올리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18.♡.14.179)
작성일 08.15 05:01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오늘은 지금 달리러 나갑니다~~
파이팅^^

바람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 (61.♡.31.2)
작성일 08.15 05:36
우와 네 번이나 뛰시고 위에 댓글 보니 지금 다섯 번째 뛰시는 중이겠네요?
아무쪼록 광복런 잘 마치시고 쉬시는 동안 맛난 음식 드시면서 막바지 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18.♡.14.179)
작성일 08.15 06:40
@바람향님에게 답글 아 오늘 8.15 실패했어요  ㅜㅜ
그냥 10킬로 달리고 왔습니다.

뭉지님의 댓글

작성자 뭉지 (67.♡.215.60)
작성일 08.15 09:29
수고 하셨습니다. ㅎㅎㅎ
일출시에 하늘은 정말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18.♡.14.179)
작성일 08.15 10:11
@뭉지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매일 봐도 이쁘고 벅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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