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7 러닝(6+6) 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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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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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k, 저녁 6k
모처럼 쉬는날이라 7시까지 늦잠자고
9시쯤 나갔다가 너무 뜨거워서 화들짝 놀라고 ㅎ
저녁에 모자란거 채웠어요.
확실히 저녁이 많이 시원해졌어요. 25도네요~
이번 주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댓글 31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ㅎㅎㅎ여우만 울면 전설의고향 맞아요.
쌀 나올때 돼서 가로등 전부 꺼놨어요 ㄷㄷㄷ
달빛을 친구삼아 후다닥 달리고 왔네요 ㅎㅎ
레메디스트님은 다른 생각 마시고
회복 휴식에 전념하세요.
그러다 진짜 맞아요!!
쌀 나올때 돼서 가로등 전부 꺼놨어요 ㄷㄷㄷ
달빛을 친구삼아 후다닥 달리고 왔네요 ㅎㅎ
레메디스트님은 다른 생각 마시고
회복 휴식에 전념하세요.
그러다 진짜 맞아요!!
울버린님의 댓글
와~ 이제 아침 저녁으로 달리시나요~~!! 월 200마일리지 금방 채우시겠는데요~!ㅎㅎ
여기는 28도 체감온도 30도. 습도 80%..... 날씨가 미쳤습니다~~ ㅎㅎ
좋은밤되세요~~
여기는 28도 체감온도 30도. 습도 80%..... 날씨가 미쳤습니다~~ ㅎㅎ
좋은밤되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울버린님에게 답글
오늘까지 108이예요 ㅎㅎ
200은 아니고 150이 목표인데
여튼 분발해볼게요!!
좋은밤 되셔요^^
200은 아니고 150이 목표인데
여튼 분발해볼게요!!
좋은밤 되셔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Trooperz님에게 답글
200은 아직 해본적이 없어요 ㅎㅎㅎ
동해는 평생 다섯번정도 갔는데
참 좋더라구요.
서쪽은 미세먼지 넘 많아요 ㅜㅜ
동해는 평생 다섯번정도 갔는데
참 좋더라구요.
서쪽은 미세먼지 넘 많아요 ㅜㅜ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지금 와이프님과 아들과 함께 마실 나왔는데
너무 선선하고 좋습니다. 분명 달이 둥그렇고 밝은데 그믐달 하늘 같긴 하네요. 야밤런 잘 채우셨습니다. 우리가 또 에~ 대충은 못넘어가는 달린당 아닙니꽈~^^
너무 선선하고 좋습니다. 분명 달이 둥그렇고 밝은데 그믐달 하늘 같긴 하네요. 야밤런 잘 채우셨습니다. 우리가 또 에~ 대충은 못넘어가는 달린당 아닙니꽈~^^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야밤 마실 좋지요~~
시원하고 달빛아래 분위기도 좋겠어요 ㅎㅎ
좋은시간 되세요^^
차라리 안하고 말지 대충은 그냥 못넘어기유 ㅎㅎ
시원하고 달빛아래 분위기도 좋겠어요 ㅎㅎ
좋은시간 되세요^^
차라리 안하고 말지 대충은 그냥 못넘어기유 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쭝꿍님에게 답글
감사해용. ㅎㅎ
7월은 140으로 마감했는데
이번달은 희망적입니다 ㅎㅎㅎ
7월은 140으로 마감했는데
이번달은 희망적입니다 ㅎㅎㅎ
바람향님의 댓글
너무 열심히 달리시는 것 아니에요?
달린당에 계신 분들 열정이 엄청 넘치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
암튼 오늘도 수고 많으셨으니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달린당에 계신 분들 열정이 엄청 넘치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
암튼 오늘도 수고 많으셨으니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향님에게 답글
저는 열심히 하는것도 아녀유 ㅎㅎㅎ
흉내만 내고 있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흉내만 내고 있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해봐라님의 댓글
매일 깜짝 깜짝 놀라게 만드시네요.
알람을 아침 저녁으로 보내시고. ㅎㅎ
야밤에 달빛이 으시시 하고 조으네요 ㅋㅋ
추수할 때 좀 도우러 갑니까? 예전에 쌀가마 좀 날랐는데 말입니다.
알람을 아침 저녁으로 보내시고. ㅎㅎ
야밤에 달빛이 으시시 하고 조으네요 ㅋㅋ
추수할 때 좀 도우러 갑니까? 예전에 쌀가마 좀 날랐는데 말입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런데이 응원해주시면 저도 깜짝깜짝 놀랍니디 ㅎㅎㅎ런데이만 보고 계시나싶어 ㅎㅎㅎㅎ
달빛이 이쁘네요. 요샌 추수하면서 자동으로
담아 날라요 ㅎㅎ언젯적 야그를 하시는지 ㅎㅎㅎ
달빛이 이쁘네요. 요샌 추수하면서 자동으로
담아 날라요 ㅎㅎ언젯적 야그를 하시는지 ㅎㅎㅎ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ㅋㅋㅋ 저는 예전에 경운기 실어서 와서,
등에 지고 내려서 창고에 쌓고 했어요..
어휴, 그때는 쌀가마가 거의 다 100kg 넘었었죠.
그걸 어떻게 날랐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등에 지고 내려서 창고에 쌓고 했어요..
어휴, 그때는 쌀가마가 거의 다 100kg 넘었었죠.
그걸 어떻게 날랐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그때부터 범상치 않으셨네요. 요즘
달리시는 걸 보니 20대때는 날라다니셨겠어요!!
달리시는 걸 보니 20대때는 날라다니셨겠어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그러고 보니 그때가 20대 였네요
선친이 쌀 방앗간을 운영해서 저도 매일 방앗간으로 출근을 했었죠.ㅎㅎㅎ
선친이 쌀 방앗간을 운영해서 저도 매일 방앗간으로 출근을 했었죠.ㅎㅎㅎ
해바라기님의 댓글
아침 저녁에 다른 분이 뛰신 것 처럼
심박과 페이스가 너무 차이가 나는데요.
살짝 낮아진 기온때문에 잘 달리신 거면
다가오는 공주…순천…편안하고 좋은
기록이 기대됩니다.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심박과 페이스가 너무 차이가 나는데요.
살짝 낮아진 기온때문에 잘 달리신 거면
다가오는 공주…순천…편안하고 좋은
기록이 기대됩니다.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차이가 많이 나는 거예요?
오전엔 너무 더웠구 저녁에 비온 뒤라
아주 선선했어요 ㅎㅎ
같은 신발 신고 뛰었구요~~
오전엔 너무 더웠구 저녁에 비온 뒤라
아주 선선했어요 ㅎㅎ
같은 신발 신고 뛰었구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겨우 그래봐야 12킬로인데..
이런이런님은 눈감고도 달리실 거리시라는!!
케이던스 연습중인데 잘 안돼요 ㅎㅎㅎ
이런이런님은 눈감고도 달리실 거리시라는!!
케이던스 연습중인데 잘 안돼요 ㅎ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아침은 좀 힘들었는데 저녁은 시원해서
괜찮았어요 ㅎㅎㅎ
괜찮았어요 ㅎ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화이팅^^
오늘도 여전히 폭염입니다.
푹 쉬셔요!!]
오늘도 여전히 폭염입니다.
푹 쉬셔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아깽이님에게 답글
네 ㅎㅎ발톱 4개 죽었습니다 ㅜㅜ
볼 때마다 미안한 발입니다 ㅎㅎ
볼 때마다 미안한 발입니다 ㅎㅎ
liva123님의 댓글
벌써 100k 넘으시다니...다가올 하프는 그냥 쌈 싸드실듯^^ 수고많으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liva123님에게 답글
하프는 제대로 훈련을 해본적이 없어서
겁나긴 해요 ㅎㅎ
겁나긴 해요 ㅎㅎ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어째 사진이 전설의 고향에서 구미호 등장 전 하늘같은 느낌이 ^___^
멋진 하늘일텐데 제가 오늘 이래저래 정신이 없네요 ~
2회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