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0820 아침 러닝 8K
포
포체리카 (218.♡.160.47)
2024년 8월 20일 AM 09:36 · 수정됨(08. 21. 05:48)
조회 275 공감 0
요즘 새벽에 일어나는게 조금 힘들어졌어요.
좀 피곤한지 잠도 잘 자구요~
오늘 러닝은 정말 편안하게 달렸습니다. 심박 130정도로~
전마협 러닝화도 제법 적응이 된거 같고요(보면 볼수록 이쁩니다!)
오늘은 자전거 타고 가시던 어르신이 "대단하네요 수고하세요~" 라고 인사를 건네주셔서
깜짝놀랐어요. 이렇게 인사해 주시는 어르신을 처음 봬서 ㅎㅎㅎ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댓글 (37)
-
아아드리아
24.08.20 · 218.♡.144.145
-
포포체리카
→ 아드리아 작성자
24.08.20 · 218.♡.160.47
26도에 습도 97프로였어요 ㅎㅎ
그래도 오늘은 정말 편안하게 달렸어요~
승환오빠 노래도 막 부르고요~ ㅎㅎㅎ
우리동네는 인사를 하고 싶어도 러너가 없어요. 한달에 두명 만날까말까 ㅎㅎㅎ -
해해바라기
24.08.20 · 125.♡.5.183
아침 달리기 수고하셨어요.
이제 논산인근에는 포체리카님 새벽마다
달리는 것 많이들 아실 것 같은데요~
저런 응원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되는
순간이 있지요.
지치지 말고 화이팅하세요^^ -
포포체리카
→ 해바라기 작성자
24.08.20 · 218.♡.160.47
오늘 정말 편안했어요~
달리는 내내 지루한 느낌 하나도 없구요 ㅎㅎㅎㅎ
어르신들은 새벽부터 일터로 나가시는데 달리다보면 쫌 뻘쭘하기도 해요~
해바라기님도 화이팅하세요^^ -
Lliva123
24.08.20 · 122.♡.229.11
저도 어제 달리는데 맞은편에서 오는 젊은 친구 3명이 교차하면서 화이팅 이라고 한거 같은데 에어팟 끼고 있어서 제대로 못 듣고 반응을 못했네요. 괜시리 미안하더라구요.ㅠㅠ
잠 잘 자는게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새벽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포포체리카
→ liva123 작성자
24.08.20 · 218.♡.160.47
가끔 그렇더라구요~
마음같이 말이 안나오고 입에서 맴돌고요 ㅎㅎㅎ
좋은날 되셔요^^ -
흐흐림없는눈™
24.08.20 · 218.♡.227.7
마주오는 러너들과 종종 손인사, 화이팅을 외칩니다. 매우 소심하게...
오늘 아침도 여전히 덥던데, 고생하셨습니다. -
포포체리카
→ 흐림없는눈™ 작성자
24.08.20 · 218.♡.160.47
어제 하루 쉬웠더니 편안했어요~
한동안 한 번 뛰면 10킬로는 뛰어야지 했었는데
회복이 더딘거 같아서 좀 줄여보기로 했어요.
출근해서 부쩍 졸기도 해서요 ㅎㅎ -
저저스트리브
24.08.20 · 175.♡.87.111
저는 새벽에 꼭 마주치는 러너 두분과 자전거 타는 분 이렇게 세 분과는 인사를 나누게 되었는데
은근히 화이팅이 되더라구요 ㅎㅎㅎ
꼭 새벽이 아니면 어떤가요. 내 몸이 원하는거 바라봐주고 따라주면 더할나위 없을것 같습니다!
애쓰셨어요!^^ -
포포체리카
→ 저스트리브 작성자
24.08.20 · 218.♡.160.47
와우 저는 아줌마라 그런지 인사 잘 안해주시더라구요.
서로 뻘쭘한거죠~ ㅎㅎㅎ그래도 달리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지나가면서 만나는 러너에게 인사를 하고 싶긴 한데, 아직 용기가 없어서 한번도 못해 봤네요. ㅎㅎ
소심하게라도 화이팅~이라도 건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