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 야간 달리기-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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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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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당 비공식 야간조입니다.
어제 하루 쉬고
22일 야간에 달리고 왔습니다.
덥고 습한 기운이 가득한 가운데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한 줄기씩
불어 주어서 달릴만했네요.
댓글 18
해봐라님의 댓글
아니, 이게 좀 의아스럽긴 합니다.
가민 워치를 잘못 찼는지 심박이 150을 안넘더라교요 뛰는 내내.
통상 5'44'' 정도면 심박이 160 정도 될터인데, 모르겠습니다. 내일 다시 한번
해보면 알겠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가민 워치를 잘못 찼는지 심박이 150을 안넘더라교요 뛰는 내내.
통상 5'44'' 정도면 심박이 160 정도 될터인데, 모르겠습니다. 내일 다시 한번
해보면 알겠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끼융끼융님의 댓글
늦은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그시간쯤 퇴근하고 있었는데, 간만에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더군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한 줄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게,
가을이 오긴 오는 모양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가을이 오긴 오는 모양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어젯밤 달릴만 하셨어요?
저는 알바 퇴근 후 나갈까 말까 고민하고 안나갔어요 ㅎㅎㅎ
오늘 새벽도 못나갔어요. 6시에 일어났어요 ㅜㅜ
체력이 회복하는게 더딘거 같아요. 우째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저는 알바 퇴근 후 나갈까 말까 고민하고 안나갔어요 ㅎㅎㅎ
오늘 새벽도 못나갔어요. 6시에 일어났어요 ㅜㅜ
체력이 회복하는게 더딘거 같아요. 우째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비법이라 하면,,,,
일단 신발을 신으시죠
밖으로 나가서 슬슬 뛰면 또 달려집니다.ㅎㅎ
일단 신발을 신으시죠
밖으로 나가서 슬슬 뛰면 또 달려집니다.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오늘은 안듣는걸로요 ㅎㅎㅎ
무지외반증 통증이 너무 심하네요 엉엉...
도대체 언제까지 아플라나요.
안그래도 못생긴 발 더 못생겨졌어요
무지외반증 통증이 너무 심하네요 엉엉...
도대체 언제까지 아플라나요.
안그래도 못생긴 발 더 못생겨졌어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544에 141심박이면 편안하게
달리셨을 것 같은데요.
물론 힘드셨겠지만~!!
습하지만 순간순간 쌩쌩 불어주는
바람이 그나마 숨통을 트이게 합니다.
보급 잘 하시면서 달리세요^^
달리셨을 것 같은데요.
물론 힘드셨겠지만~!!
습하지만 순간순간 쌩쌩 불어주는
바람이 그나마 숨통을 트이게 합니다.
보급 잘 하시면서 달리세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심박이 좀 이상한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낮게 나올리가 없는데..ㅎㅎ
오늘 다시 한번 해봐야죠.
감사합니다.
저렇게 낮게 나올리가 없는데..ㅎㅎ
오늘 다시 한번 해봐야죠.
감사합니다.
단트님의 댓글
와~ 심박 대비 페이스가 예술입니다
더위속에서도 빛을 발휘하시는군요 ㅎㅎㅎ
야간조 화이팅입니다 !!
더위속에서도 빛을 발휘하시는군요 ㅎㅎㅎ
야간조 화이팅입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해지기 전에 시작해서 해지고나서
마치면 뭐라고 불러야 하죠~
일몰조?초저녁조? 주야교대조?
ㅋㅋㅋ
마치면 뭐라고 불러야 하죠~
일몰조?초저녁조? 주야교대조?
ㅋㅋㅋ
이런이런님의 댓글
야달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