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4 조깅 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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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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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약속이 있어 솥뚜껑 삼겹살
잔뜩 먹었더니...(혼자 3인분은 먹은듯)
아침에도 배가 안꺼지고 몸도 무겁고
배도 아프고 습도도 높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덤벨 20분, 푸쉬업 20개 추가했어요.
좋은날 되세용^^
댓글 30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한마리 아니고 한근요!!
심박은 모르겠고 다리가 무거워 듁는줄 알았으요 ㅎㅎㅎ
심박은 모르겠고 다리가 무거워 듁는줄 알았으요 ㅎㅎㅎ
liva123님의 댓글
심박 무엇?ㄷㄷㄷ맘먹고 달리시면 페이스 엄청 나실 듯 합니다.
삼겹살 파워인가요?ㅋ 수고하셨습니다.
삼겹살 파워인가요?ㅋ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liva123님에게 답글
잘 못뛰어요 ㅎㅎㅎㅎ그냥 저게 최선이예요 !!
좋은날 되셔요^^
좋은날 되셔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맛난 삼겹살을 보니 먹어 본지가
언제인지 기욱도 안나네요.
고기가 부족한가~ 더위먹은
병아리폼세입니다~ㅎ
이 아침에도 일하면서 땀을 줄줄
흘리고 있으니..음~ㅎㅎ
심장이 1단기어입니까?
고효율 러닝을 보여 주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언제인지 기욱도 안나네요.
고기가 부족한가~ 더위먹은
병아리폼세입니다~ㅎ
이 아침에도 일하면서 땀을 줄줄
흘리고 있으니..음~ㅎㅎ
심장이 1단기어입니까?
고효율 러닝을 보여 주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얼릉 드세요 ㅎㅎㅎ저는 어제 지겹게 먹어서
한동안 멀리해야겠어요 ㅎㅎ
1단이긴 한데 덜덜덜 거렸어요. 그느낌 아시죠?
다리통이 문제예요 ㅜㅜ
한동안 멀리해야겠어요 ㅎㅎ
1단이긴 한데 덜덜덜 거렸어요. 그느낌 아시죠?
다리통이 문제예요 ㅜㅜ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고기많이 먹어서 2킬로 늘었는데
몸이 너무 무거운거 있죠 ㅎㅎㅎ
어우야 힘들었어요 ~~
몸이 너무 무거운거 있죠 ㅎㅎㅎ
어우야 힘들었어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아니예요ㅜㅜ
어휴 다리가 안나가요 너무 두꺼워서
그런가봐요 ~
진짜 달리기 그민두고 싶어요 ㅎㅎㅎ
어휴 다리가 안나가요 너무 두꺼워서
그런가봐요 ~
진짜 달리기 그민두고 싶어요 ㅎ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ㅎㅎㅎㅎㅎ이거 무슨 신박한 말씀이시래요 ㅎㅎ 설마 ㅋㅋㅋㅋ
매달리기 30초에 밴드치고 턱걸이 할랑말랑
2개 했어요 ㅎㅎ가망이 안보여요.
매달리기 30초에 밴드치고 턱걸이 할랑말랑
2개 했어요 ㅎㅎ가망이 안보여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일제강점기에 삼겹살이 있었더라면 독립운동이 훨씬 고통스러웠을 겁니다.
이 장면을 보니 삼겹살도 고문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히 ^^
수고하셨습니다 ~
이 장면을 보니 삼겹살도 고문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히 ^^
수고하셨습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아이고야 생각만해도 고통스럽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맛난 점심으로!!
저는 점심에는 잔치국수 먹어야겠어요 ㅎㅎ
오늘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맛난 점심으로!!
저는 점심에는 잔치국수 먹어야겠어요 ㅎㅎ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포만감에 달리기가 잘 안 되셨을거 같네요 ㅋㅋㅋㅋ 고기가 아주 푸짐하네요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그러게 말이예요.
몸도 무겁고 다리도 무거웠어요 ㅎㅎㅎ
너무 늦게는 안먹는걸로 ^^;;;
몸도 무겁고 다리도 무거웠어요 ㅎㅎㅎ
너무 늦게는 안먹는걸로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지구인1님에게 답글
아직은 해가 뜨면 바로 더워지는거 같아요 ㅎㅎ
해뜨기전에 마무리하려고 안간힘을 써요 ㅎㅎㅎ
해뜨기전에 마무리하려고 안간힘을 써요 ㅎㅎㅎ
울버린님의 댓글
삼겹살 먹고 싶어요~~ ㅠㅠ
평냉에, 제육에, 김치찌개까지 먹었는데.. 왜 삼겹살이 또 먹고 싶죠~~ㅋㅋ
오늘 아침 습도..... 정말 지옥이었습니다.ㅎㅎ
평냉에, 제육에, 김치찌개까지 먹었는데.. 왜 삼겹살이 또 먹고 싶죠~~ㅋㅋ
오늘 아침 습도..... 정말 지옥이었습니다.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울버린님에게 답글
저 입맛이 너무 돌아서 큰일이예요 ㅎㅎㅎ
점심에 잔치국수, 저녁에 바지락칼국수
김치볶음밥에 치즈까지 얹어서 ㅎㅎㅎ
지금 나갈려구요!
점심에 잔치국수, 저녁에 바지락칼국수
김치볶음밥에 치즈까지 얹어서 ㅎㅎㅎ
지금 나갈려구요!
바람향님의 댓글
사진 보자마자 군침이 쫙 도네요. 거기에 10키로를 뛰시다니요.
저희도 종종 시골집에 모이면 솥뚜껑에 삼겹살 궈먹으며 술파티 열고는 해요. ㅎㅎㅎ
암튼 수고 많으셨구요.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저희도 종종 시골집에 모이면 솥뚜껑에 삼겹살 궈먹으며 술파티 열고는 해요. ㅎㅎㅎ
암튼 수고 많으셨구요.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향님에게 답글
관촉사쪽에 글램핑장 및 바베큐장이 생겼더라구요. 가격도 좋고 논산오시면 한번 가보셔도^^
짧게 달리고 오겠습니다~~
짧게 달리고 오겠습니다~~
바람향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짧게가 8.11키로군요. ㅎㅎㅎ
관촉사쪽에 글램핑장이라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은 뚜벅이라 기회 될 때 조카들 한 번 꼬셔서 가봐야겠네요. ^^
관촉사쪽에 글램핑장이라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은 뚜벅이라 기회 될 때 조카들 한 번 꼬셔서 가봐야겠네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향님에게 답글
네네 ㅎㅎㅎ5킬로 달릴까 하고 나갔다가
5킬로 지나니 좀 가벼워져서요 ㅎㅎ딱 한시간 달렸어요!!
5킬로 지나니 좀 가벼워져서요 ㅎㅎ딱 한시간 달렸어요!!
단트님의 댓글
야외에서 먹는 삼겹살은 진짜 꿀맛이죠 ㅎㅎㅎ
더군다나 1근 정도 먹어줘야 그날 삼겹살을 든든히 먹은 느낌이죠
비록 만족스럽지 못한 러닝이셨겠지만,
영양 보충 덕분에 다음 러닝은 상당히 만족스럽지 않으실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군다나 1근 정도 먹어줘야 그날 삼겹살을 든든히 먹은 느낌이죠
비록 만족스럽지 못한 러닝이셨겠지만,
영양 보충 덕분에 다음 러닝은 상당히 만족스럽지 않으실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심박 무엇인가요~~~ 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