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 모닝런 5키로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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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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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생각해보니 장이 민감한 제게도 모닝런의 큰 단점이네요. 시간별로 장단점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달리기가 장 활동을 급가속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확실히 비우고 뛰어야 하네요.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단트님의 댓글
저도 똑같은 고민이 있습니다~
분명 달리기 전에는 장이 얌전합니다만
달리고 난 뒤 중후반부에서 나는 나가고 싶다고 비명을 지릅니다 ㅠ
나중에 대회에서도 이러면 안되는데 참 걱정이에요~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분명 달리기 전에는 장이 얌전합니다만
달리고 난 뒤 중후반부에서 나는 나가고 싶다고 비명을 지릅니다 ㅠ
나중에 대회에서도 이러면 안되는데 참 걱정이에요~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대회라면 정말 전날부터 관리를 해야겠네요. 평소엔 주변 화장실을 파악해두고 버티지 말고 바로 가는 것이 최선이더라고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아주 좋습니다.
저는 주로 초저녁에 달리다기 보니
급*때문에 고생한 적은 아직 없네요.
러닝 패턴이 아침으로 바뀌게 되면
매일 사투를 벌일 수도 있겠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