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9/4 저녁 식사 전 - 5k
해
해봐라 (1.♡.225.139)
2024년 9월 4일 PM 09:31 · 수정됨(09. 05. 16:06)
조회 220 공감 0
낮 시간에 그다지 덥다고 느끼지를 못했는데
호기롭게 강변으로 나갔다가 된통당했습니다.
풀 숲에서 올라오는 습기가 엄청나더군요.
거기에 뜨거운 바람이 얼굴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고,
무방비 상태로 나갔다가 3k에 U 턴을 해서 돌아왔습니다.
한 여름처럼 땀이 나는 것이 조깅이고 뭐고 안되겠던데요,
식겁했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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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깽이
24.09.04 · 116.♡.98.156
가을 왔다고 방심했는데, 오늘 다시 여름이네요..고생 하셨습니다 -
해해봐라
→ 아깽이 작성자
24.09.04 · 1.♡.225.139
돌아오는 길에 신호 기다리는데
불쌍하다는 듯 쳐다보던 초등학생이 생각납니다,
땀을 뻘뻘 흘리고 있으니 안쓰러웠나봅니다 ㅋ -
해해바라기
24.09.04 · 1.♡.199.237
습도가 높은 한여름에는 습식사우나 였다면
습도가 떨어 지는 요즘은 전자레인지 안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이 노출된 피부에
햇살이 내리 꽂힙니다.
낮에 유턴 잘 하셨어요~ㅎ -
해해봐라
→ 해바라기 작성자
24.09.04 · 1.♡.225.139
어휴, 달리기는 방심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어이가 없습니다 ㅎㅎ
요즘 날씨에 퍼지다니 ㅋ
감사합니다. -
춘춘식이
24.09.04 · 223.♡.72.84
햇살이 강하니 바닥이 달궈져서 올라오는 열기도 한몫 하더라고요. ㅠ
8시 넘으니 조금 나아지는듯 했습니다.
잘 돌아오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해해봐라
→ 춘식이 작성자
24.09.04 · 1.♡.225.139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있습니다 잘했다고 ㅎㅎ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거죠 뭐 ㅋ
감사합니다. -
이이런이런
24.09.05 · 222.♡.40.194
아직 낮에는 덥더라구요
해 떨어져야 달릴만 하더라구요
고생하셨습니다^^ -
해해봐라
→ 이런이런 작성자
24.09.05 · 211.♡.202.76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뭉뭉지
24.09.05 · 137.♡.241.62
글만 읽어도 습도가 느껴지는듯 합니다.
날씨가 무리라고 생각되면 후퇴하는것도 방법이죠
수고 하셨습니다ㅏ. -
해해봐라
→ 뭉지 작성자
24.09.05 · 211.♡.202.76
손자병법에,
36계 줄행랑이 최고라..고...ㅎ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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