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런 10K 달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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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2024.05.07 09:38
분류 러닝일기
260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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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챙겨 쓰고서 우중런 10K 다녀왔습니다.

지난 4차례 동안 가볍게 조깅했던 터라 이번엔 계획을 잡고 달려봤습니다.



  1구간 : 3K까지 심박수 160 이하

  2구간 : 8K까지 심박수 170 이하

  3구간 : 10K까지 심박수 180 이하



위 처럼 말이죠...

헌데 러닝 성적이 지난 몇 달 동안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보입니다 ㄷㄷㄷ

대회뽕은 역시나 있었나 봅니다 ㅋㅋㅋㅋ




댓글 14

라미네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미네앙 (112.♡.25.42)
작성일 05.07 10:11
수고하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07 10:37
@라미네앙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5.07 10:47
오늘 새벽에도 달리셨군요~~ 비 맞으며 달리면 시원하고 좋죠~
운동 끝나고 장비 말리는게  번거롭긴 하지만요 ㅎㅎ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07 10:58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소름!! 저 젖은 신발을 세탁하고 말리는 중입니다~
와 이거 번거롭네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ㅎㅎㅎ
역시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한가 봅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5.07 10:51
모자가 있으면 달릴만 하지요.
저는 최대 심박존이 160이라서
그 만큼 올라가면 무서워서
페이스를 내립니다.~ㅎ
나중에 마일리지 쌓이면 높은
심박에서도 몇 킬로미터 달려 보고
싶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07 11:00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낮은 심박수로도 달리시다 보면
높은 페이스로 올라갈 날이 오실 거 같아요 ~
주변에도 그러신 분들이 많아 참 신기하면서도 부럽습니다 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5.07 11:31
저는 150만 넘어도 심장이 터질거 같던데요.
대단하십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07 13:3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저도 아직 런린이 수준이라 갈 길이 한참 머네요 ㅎㅎ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23.♡.81.200)
작성일 05.07 11:43
오늘도 화이팅!!
우중런 저도 해보고 싶어요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07 13:37
@춘식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시원시원해서 딱 좋아요~
단, 신발 말리는 것이 쪼끔 그래요 ㅋㅋㅋ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5.07 13:25
시원하게 달리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07 13:38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뛰셨길래 우중런 괜찮구나하고 달려봤어요~
이젠 비바람만 아니면 비가 내려도 뛰러 나갈 듯 합니다 ㅎㅎ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5.40)
작성일 05.07 16:22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매번 유사하게 달리던 패턴을 버리고, 새롭게 나만의 방법으로 달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자주 변화를 주어 달려보세요~
화이팅!!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07 17:19
@울버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울버린님의 전매특허인 페이스 맞추어 달리기로 해봐야겠네요 ㅎㅎㅎ
다만 워밍업좀 하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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