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봐라 (1.♡.225.139)
2024년 9월 9일 PM 10:11 · 수정됨(09. 10. 13:05)
저녁 식사 후 조깅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조깅하면서 케이던스를 시험해봤습니다.
케이던스 연습하시는 분들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라는 의미에서 글 올려봅니다.
아래는 말 그대로 설렁 설렁 별 생각없이
조깅 했을 때의 심박, 페이스, 케이던스 입니다.


아래는 케이던스를 올리면서 조깅 페이스로 달렸을 때 입니다.


평균 8spm이 올라갔고, 보폭은 0.03m 줄었습니다.
제가 의도한대로 그대로 나온 듯 합니다.
달리면서 케이던스를 올리기 위해 보폭을 좁게하면서
발놀림을 빨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것이
심박수가 서로 비슷하고, 페이스도 비슷하게 나왔다는 것 입니다.
그래도 케이던스를 높였을 때가 심박이 조금 높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거든요.
올해 초 까지 케이던스를 별로 신경안쓰고 달릴 때에는
한 번씩 무릎 통증과 발목 통증 때문에 얼음 찜질도
해주고는 했었는데요,
케이던스를 180 이상으로 올리고 부터는 무릎이나
발목등 어디에도 아픈 곳이 없습니다.
올 여름 내내 6,7,8월 동안 거의 1,000km를 달릴 수
있었던 요령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위에 달리는 누구에게나 부상 예방 차원에서
케이던스 올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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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4.09.09 · 1.♡.19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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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봐라
→ 해바라기 작성자
24.09.09 · 1.♡.225.139
지난 여름에 케이던스 의도적으로 올리면서
심박 변화를 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도 별 변화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 이 또한
좀 거시기 합니다. 다음에 또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심박은 잘 안보고 있기는 합니다. 존5 로 몇 번
달려주면 VO2 Max 값 올라가고, 심박은 떨어지고 해서
빨리 달릴 수록 심박이 높게 올라가는게 맞다고 보고 있거든요.
지난 토요일 풀 코스 달리고 나서 보니 평균 심박이 약 158 정도로
높지 않더군요.
심박 높게 나오는건 10k 기록 낼 때 보다 더 높게 나오지 않나 싶은데요,
찾아보니 10k 50분 언더일 때 평균 심박이 160으로 실제로 더 높긴 하네요.
그래서, 심박 보다는 케이던스에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혹시 모르겠습니다 오늘 팔치기 신경쓰면서 연습한 효과일지도? ㅎㅎ
감사합니다. -
후후다닥
24.09.09 · 211.♡.103.2
저는 케이던스를 올리면 금세 심박이 뛰는데 보폭이 문제일까 싶네요.
저도 케이던스 신경쓰며 조깅해봐야겠습니다 -
해해봐라
→ 후다닥 작성자
24.09.09 · 1.♡.225.139
저는 보폭을 짧게 가져가면서
한 발 더 돌리려고 신경을 씁니다.
같이 신경쓰며 달려보시죠~ ㅎㅎ
감사합니다. -
이이런이런
24.09.09 · 222.♡.40.194
케이던스를 자유자재로 조절하시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해해봐라
→ 이런이런 작성자
24.09.09 · 1.♡.225.139
케이던스로 끝까지 쭈~욱 밀어볼까 하고
연습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단단트
24.09.10 · 61.♡.16.84
이전 케이던스도 좋으신데
180 이상으로 올리시니까 부상 없다는 것이 신기하군요
저도 한 번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러닝 수고 많으셨습니다 ^^ -
해해봐라
→ 단트 작성자
24.09.10 · 211.♡.207.51
명확하게 케이던스가 얼마 이상이면 좋다 라는 것은 명확하지
않지만 제 기준으로 180 이상이 되니까 확실하게 좋더군요ㅎㅎ
감사합니다 -
포포체리카
24.09.10 · 218.♡.160.47
저는 속도가 느려지면 케이던스도 낮아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다리가 너무너무 무거워요. ㅎㅎㅎㅎ -
해해봐라
→ 포체리카 작성자
24.09.10 · 211.♡.207.51
보폭을 더 짧게, 파바밧!
안되겠습니꽈?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발구름이 빨라지면 심박도 5bpm이상씩은
올라 가더군요.
저 정도로 심박변화가 많이 없는 것은 다른
달리는 동작에서도 에너지 소비가 적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역시 서브4를 하신분은 다르십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