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지기 (218.♡.152.62)
2024년 9월 17일 AM 08:08 · 수정됨(09. 18. 21:08)


미먼 굿.
이른 아침임에도 26도의 기온.
시원하다고는 하기엔 좀 그렇지만
해는 확실히 짧아져
별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전날 가족모임을 했기에
추석 당일임에도 달립니다.
최근 주 2회 런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추석 러너'의 호칭만은 획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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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초입을 찍고 돌아오니
불길하게시리 6.66키로...
케이던스도 166...
주법 자세 바꿔본다고
어깨 힘 빼고 팔은 뒤로 쳐내기만 하고
몸은 앞으로 기울이고 턱은 조금 당기고
뒤로 뻗는 다리에 신경쓰고...
거기에 전날 과식한 탓도 있는지
페이스는 쳐집니다.
그래도 당분간은 자세 교정하는데
신경을 써보려 합니다.

한강변인데 렌즈에 땀으로 습기가 차
자체 필터가 들어갔네요.
그럼,
모두들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댓글 (16)
-
해해바라기
24.09.17 · 223.♡.177.58
-
섬섬지기
→ 해바라기 작성자
24.09.17 · 106.♡.142.214
해바라기님도 달리셨더라고요~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흐흐림없는눈™
24.09.17 · 223.♡.80.148
저는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덥습한 날씨로
무척 애먹었고 급기야 달리기를 쉬었습니다.
저녁 시간 지나서 달려볼까 생각중이에요 ㅎㅎ
명절런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섬섬지기
→ 흐림없는눈™ 작성자
24.09.17 · 218.♡.152.62
늦더위가 이상할 지경이네요.
어서 선선한 가을이 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
춘춘식이
24.09.17 · 223.♡.55.7
와 이렇게 더운 추석이 있었나 싶습니다. ㅠ
추석러너 화이팅입니다!!
편안한 연휴 되세용~^^ -
섬섬지기
→ 춘식이 작성자
24.09.17 · 218.♡.152.62
그나마 해가 짧아졌기에 아침 저녁 런이 가능한 수준이군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
포포체리카
24.09.17 · 121.♡.23.249
666 ㅎㅎㅎㅎㅎ
명절날에도 어김없이 달리시고!!
저는 달리는 것보다 더 힘든 노동을 이제서야
마쳤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섬섬지기
→ 포체리카 작성자
24.09.17 · 218.♡.152.62
더 힘든 노동이라니 숙연해지는군요.
포체리카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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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RRealG
24.09.17 · 14.♡.232.100
아직 덥습해서 그럴까요? 저도 페이스가 안오르네요~ㅎㅎㅎ 추석날 고생하셨습니다~! -
섬섬지기
→ RealG 작성자
24.09.17 · 218.♡.152.62
밤이 되어도 덥네요.ㄷㄷ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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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신 거죠~
즐겁고 편안하게 달리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