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아침 달리기 - 1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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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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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지난 여름을 생각하면 이렇게 시원할 떄 죽어라 달리고 싶었는데 그게 또 잘 안되더라구요.
누릴 수 있을 때 누려보도록 열심을 다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애쓰셨습니다~!!
누릴 수 있을 때 누려보도록 열심을 다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애쓰셨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원대로 뜻대로 안되는 것이 달리기 또한 인생사 같습니다.
저는 요즘 그 동안 못 달린 분풀이 런 하고 있습니다.
뎀비랏~! ㅋ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그 동안 못 달린 분풀이 런 하고 있습니다.
뎀비랏~! ㅋ
감사합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바닷가 주변으로 코스 잘 닦아 놨습니다.
오셔서 페메로 같이 뛰어 주시면 저로서는 영광이죠 ^^
대신 속도는 제 페이스로 뛰어 주시는 걸로 ~
오셔서 페메로 같이 뛰어 주시면 저로서는 영광이죠 ^^
대신 속도는 제 페이스로 뛰어 주시는 걸로 ~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윽, 왜 이러십니까, 풀 코스도 개인적으로 다 달리시고서는 ㅎㅎ
같이 동반주 하면 좋죠! 일간 한번 시간 내서 가던가 해야겠습니다.
같이 동반주 하면 좋죠! 일간 한번 시간 내서 가던가 해야겠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보라돌이님에게 답글
부끄럽사옵니다....
엄청난건 아니고...요 ㅎ
감사합니다.
엄청난건 아니고...요 ㅎ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아침저녁아침~ 무슨 한풀이 달리기를
하시고 그러세요.
조금씩 올리셔도 될텐데 말입니다~ㅎ
완벽하게 자리잡을때 까지는 조심하셔요!
하시고 그러세요.
조금씩 올리셔도 될텐데 말입니다~ㅎ
완벽하게 자리잡을때 까지는 조심하셔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분풀이입니닷.
그러게 지난 주에 제 몫까지 달리지 그러셨어요?? ㅋ
살살 달려볼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러게 지난 주에 제 몫까지 달리지 그러셨어요?? ㅋ
살살 달려볼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오..오늘 저녁에도 응원의 박수 보내주실거죠??
살살 달릴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살살 달릴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을 잡아야 되는데 말이죠 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ㅎㅎㅎ응원알람 보내기 바뻐요 ㅎㅎㅎㅎ
벌써 120k 넘기셨어요 ㅎㅎㅎㅎㅎ
무리나 하지 마세요!!
벌써 120k 넘기셨어요 ㅎㅎㅎㅎㅎ
무리나 하지 마세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오늘도 응원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믿습니다.
런데이 알림 오기 전까지는 전화기를 몸에서
떼지 마세요!
살살 달릴게요, .....
무서워유.....ㅎ
런데이 알림 오기 전까지는 전화기를 몸에서
떼지 마세요!
살살 달릴게요, .....
무서워유.....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또 달리시게요?????
워~~~~증상이 아주 심하십니다 ㅎㅎ
워~~~~증상이 아주 심하십니다 ㅎㅎ
단트님의 댓글
엇? 평균 심박수 대비 페이스가 엄청나십니다 👍
확실히 저녁보다는 아침이 가벼워서 러닝하기가 참 좋더라고요~ 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확실히 저녁보다는 아침이 가벼워서 러닝하기가 참 좋더라고요~ 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심박수는 허수가 개입되었습니다.
1~3k 구간은 워밍업 한다고 천천히 달렸는데 그게 잡혀서
심박이 낮게 나온 듯 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1~3k 구간은 워밍업 한다고 천천히 달렸는데 그게 잡혀서
심박이 낮게 나온 듯 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shade님에게 답글
심박수는 허수가 좀 개입되었으나,
날씨는 잡아야 됩니다! 게 섯거라,가을! ㅎ
감사합니다.
날씨는 잡아야 됩니다! 게 섯거라,가을! ㅎ
감사합니다.
Trooperz님의 댓글
심박이 엄청나신데요!? ㄷ ㄷ 온도도 적당하고 건조해서 요즘 너무 달리기좋습니다 싱글렛입으니 오히려 땀이나도 마르기 시작하더라구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Trooperz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싱글렛 입고 천천히 달려도 땀에 잘 젖지않더군요.
이 좋은 가을에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싱글렛 입고 천천히 달려도 땀에 잘 젖지않더군요.
이 좋은 가을에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다닥님의 댓글
크~~ 제 한계속도로 조깅하시는 해봐라님 매우 멋지십니다~
벌써 이번달 120을 넘기셨다니.. 대단하십니다!
크으~~ 감탄만 나옵니다
벌써 이번달 120을 넘기셨다니.. 대단하십니다!
크으~~ 감탄만 나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ㅎㅎ
저도 빡 런이였습니다. 숨 헐떡이며 달렸습니다.
실력이 안되니 마일리지나 쌓자 하고 달리고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빡 런이였습니다. 숨 헐떡이며 달렸습니다.
실력이 안되니 마일리지나 쌓자 하고 달리고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왠지 모르겠으나 이런 날씨가 2주도 안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맘껏 누려야겠어요 ㅎㅎ
아침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