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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2024.10.16 07:24
분류 러닝일기
136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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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인증 올려요.

업무가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었네요 ㅎㅎ

밑에 직원 둘이나 육아휴직을 가서

대체인력을 구하지 못하고 땜빵하느라

여기저기 뺑뺑이중입니다 ㅎㅎㅎ

일복이 많습니다 ㅜㅜ

하프 취소해야 할 수도 있어요 ㅜㅜㅜㅜ

댓글 26

섬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8:03
업무로 바쁘셨군요.
달리기로 조금이나마 스트레스가 풀리셨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2:13
@섬지기님에게 답글 네 바빠요 ㅎㅎㅎㅎ
오늘도 출근하고 점심시간이라고 이제야 좀 숨통이 트입니다 ㅎㅎㅎㅎㅎ
스트레스 잘 풀고 다녀요~~~

JayDee님의 댓글

작성자 JayDee (1.♡.43.114)
작성일 08:34
야깅 ㅎㅎ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2:14
@JayDee님에게 답글 달밤에 아주 귀신나올거 같은 야간달리기 였습니다^^
안개도 어찌나 많던지요~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46.♡.180.14)
작성일 09:11
하프 취소 절대 안됩니다!
삼겹살은 어쩌시려고요?!
조금만 더 힘을 내십시오, 화이팅입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2:16
@해봐라님에게 답글 영수증 보내주심 돼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우 어떡해요. 몸이 세개라도 모잘라요 ㅜㅜ
가장 큰 문제는 이동네 출발하는 순천으로 가는 기차가 없네요.
시간 맞춰 갈 수 있는 방법이 ㅜㅜ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246.♡.180.14)
작성일 14:51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제 한 몸 희생해서
@포체리카 님 픽업을 합니다?
인천에서 @레메디스트 님 태우고
논산에서 @포체리카 님 태우고
노래 부르며 부산가서
@해바라기 님 태우고,
안되겠습니까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5:00
@해봐라님에게 답글 우와 정말요????
그럼 몇 시에 대기하면 돼요??? ㅎㅎㅎㅎ
올라올 때는 기차 타고 올 수 있어요~~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42.♡.178.114)
작성일 15:29
@해봐라님에게 답글 저는 전날 기차로 이동입니다~
구포13:42 > 순천16:31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42.♡.89.145)
작성일 15:57
@해봐라님에게 답글 @해봐라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이미 KTX 첫차를 예매했네요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18:31
@해봐라님에게 답글 순천은 KTX 첫차 타면 되겠던데요 ~
같이 기차 타시죠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42.♡.178.114)
작성일 09:15
하프 취소 절대 안됩니다.2
삼겹살 구경한지가 언제인지 모릅니다.
할 수 있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2:18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7~8시에 도착하는 기차도 없더라구요 ㅜㅜ
사람은 대도시에 살아야 하나봐요~~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42.♡.178.114)
작성일 14:2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아…저는 대중교통편 다 확인하고
대회신청했었는데…
전날 밤에 오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5:01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제가 저지르고 보는 성격이라 ㅎㅎㅎㅎ
차 시간표도 안보고 신청을 해버렸지 뭐예요 ㅎㅎㅎ

아드리아님의 댓글

작성자 아드리아 (218.♡.144.145)
작성일 09:36
바쁜 와중에도 달리기라도 해야 살 것 같드라구요.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화이팅입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2:18
@아드리아님에게 답글 맞아요. 달리는 도중 그냥 무념무상입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화이팅^^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11:17
정말 정신없으신가보네요 ㅠ
어제는 9. 15가 아니라 10. 15....
고생많으십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2:19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치겠네요 정말...아이고야 왜저랬대요 ㅎㅎㅎㅎㅎ
후다닥 고쳤어요 ㅎㅎ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42.♡.89.145)
작성일 11:45
세상 참 복잡하고 난망합니다.
슬픈일도 아픈일도 물론 기쁘고 좋은 일도 많네요.
잘 될겁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2:21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요즘 남자직원들도 육아휴직은 당연하게 가더라구요~
둘다 아빠들이예요 ㅎㅎㅎ
그래도 애국자들이니~ 기꺼이 보내줘야지요!!
그나저나 순천.........머리가 아픕니다 ㅎㅎ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11:58
하프 취소 절대 안됩니다! 3 / 삼겹살은 어쩌시려고요?!
저녁식사할 시간에 열심히 뛰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2:24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시골이라 교통편이 엉망이네요 ㅎㅎㅎㅎ
시간맞춰 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고 있는데
뭐 이렇게까지 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요즘 컨디션으로는 하프 못하겠다 싶기도 하고요ㅜㅜ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12:39
포체님것 170 케이던스를 가지고 싶어라~~~~
바쁘신 와중에도 수고하셨습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3:52
@역불님에게 답글 드릴수만 있다면 드리겠는데...ㅎㅎㅎ
어제 알바 갔더니 손님없을 거 같다고 그냥 가라고 해서~
아싸 하고 와서 달렸지요 ㅎㅎㅎㅎ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20:26
포기 하면 안된다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
저도 여기에 한 표를 드려봅니다 ㅎㅎㅎ
달린당원분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하시는 듯 한데,
놓치면 상당히 아쉬우실 거 같아요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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