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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랑말랑 219.♡.39.128
작성일 2024.11.05 07:58
분류 러닝일기
154 조회
4 추천

본문

좋은아침이네요

이제 많이 쌀쌀합니다

손이시려운거 보니 장갑도 찾아봐야겠네요

더 추워지기 전에 열심히 헛둘헛둘!

댓글 8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11.05 09:07
화창하고 쨍한 가을하늘도 이제 얼마가
안남았네요.
남은 가을 마음 껏 즐겨 봅시다.
좋은 날 보내세요!^^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88.178)
작성일 11.05 09:09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가을잎이 떨어지면 곧 추운 겨울이 오겠죠
러너의 가을을 마지막까지 만끽해 봅니다
추우면 더 뛰면 되죠 헛둘헛둘

GoneWithTheWind님의 댓글

작성자 GoneWithTheWind (183.♡.207.17)
작성일 11.05 09:07
아니 아직도 장갑을 안끼고 달리십니까?
제가 달리는 곳에 저는 2일, 또는 3일에 한번씩 달리지만 꾸준히 매일 장거리는 달리시는 여자분이 계신데..
그분 복장은 항상 소매없는 탑에 짧은 반바지였습니다. 그래도 한달전부터 장갑은 끼고 달리시던데..
오늘 아침에 마주치니 처음으로 긴바지 입은 걸 보았네요...
정말 날이추워지니 착장을 어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88.178)
작성일 11.05 09:10
@GoneWithTheWind님에게 답글 헛 다른 러너의 복장변화라니... 날씨가 많이 추워지긴 했나봅니다. 제가뛰는곳도 어느덧 다들 긴바지를 입었더라구요

장갑을 어디다뒀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11.05 10:34
이제 장갑 챙길 시기가 왔군요. 일단 다X소 장갑으로 퉁쳐봐야겠어요. ㅋ
수고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8.204)
작성일 11.05 19:31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때가 도래한거 같습니다.
퇴근하는데 꽤나 쌀쌀하네요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11.05 16:39
저체온증 걸리면 위험하옵니다~
장갑 잘 착용하시고~ 체온 아 떨어지게 조심하셔요~
감기도 와요 ㅎㅎ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8.204)
작성일 11.05 19:32
@단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얼지 않도록 열심히 움직여야죠
헛둘헛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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