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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16.♡.98.156
작성일 2024.11.17 14:23
분류 러닝일기
97 조회
3 추천

본문

  • 이틀만에 달리기
  • 이번에도 가민이 시키는대로 기초체력 양성 : 625페이스 53분 달리기
  • 엉덩이, 허벅지로만 달리는 느낌 수행
  • 평소 5k보다 많이 달렸음에도 편안함







댓글 9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11.17 14:53
가민이 상당히 혹독한 훈련을 시키네요 ㄷㄷㄷ
88% 존4입니다~
그래도 편안하다고 하시니 어제의 아깽이님보다 더 나은 아깽이님이십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16.♡.98.156)
작성일 11.17 17:31
@단트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평소에 이 페이스로 안달리는데, 체력 부족으로 판단 하나봐요..그래도 다행히 유산소 구간입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136.151)
작성일 어제 08:28
긴거리 달리셨네요. 불편함은 사라지셨죠?
가민이가 제 능력을 오판하는지 빡세게 달려도
유산소라고 하더군요.
갈피를 잡기가 힘듭니다~ㅎ
오늘 아침에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06.♡.194.41)
작성일 어제 10:33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불편함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달린만 하네요. 당분간 가민이 시키는대로 해보려구요. 아무래도 런린이 주관보다는 빅데이터 가민이 낫겠죠? ㅎ.ㅎ

훈민정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훈민정음 (211.♡.83.132)
작성일 어제 22:31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엉덩이와 허벅지로 달리는 느낌.. 상상해봅니다😁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16.♡.98.156)
작성일 어제 23:12
@훈민정음님에게 답글 무릎 아래는 아무것도 없다..라는 느낌으로 달렸습니다. 그래야 무릎 충격도 덜하고 달리는 모습이 자연 스럽더라구요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24.♡.164.104)
작성일 어제 23:11
저도... 엉덩이, 허벅지로만 달리는 느낌 수행이 궁금합니다. 허벅지는 알겠는데 엉덩이가 특히 궁금해지네요. 어떤 주법으로 달려야하나요?? 낼도 화이팅!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16.♡.98.156)
작성일 어제 23:13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착지할 때마다 엉덩이..정확하게는 x구멍에 힘주는 느낌입니다. 야메라 따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ㅋ.ㅋ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24.♡.164.104)
작성일 어제 23:20
@아깽이님에게 답글 전 자세고 뭐고 넘 생각없이 달리고 있었던 것 같네요. 근데 야메라도 엄청 좋은 습관 아닌가요?! 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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