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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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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세 먼지가 좋지 않아서 나갈까 말까 고민 하다가
마스크를 쓰고 달리기로 했습니다.
이틀 전 보다 살짝 온도가 높긴 했지만 옷은 똑같이 입고 나갔습니다.
마스크 쓰고 숨차지 않게 천천히 달리니 힘들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역시 점심 먹고 달리면 소화도 잘 되고 기분도 좋고요~ 오후 시간도 금방 지나갈 듯 합니다. ^^
오늘 미세 먼지가 좋지 않으니 가급적 마스크 쓰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댓글 4
춘식이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천천히 뛰어서 그렇쥬~~~ ^^
그사이 비가 살짝 왔네요. 비오면 추워지는데.. ㅠㅠ
편안한 오후 되세용~~
그사이 비가 살짝 왔네요. 비오면 추워지는데.. ㅠㅠ
편안한 오후 되세용~~
해바라기님의 댓글
춘식이 님은 식후에 달리기가 특화되어 있으신 것 같아요. 위장에 혈류량이 감소해도 소화가 잘 되시니 무리없이 달릴 수 있겠지요.
미세먼지 때문에도 마스크를 쓰지만 겨울에 공기가 너무 차면 안면보호용품이나 마스크가 적절하게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한낮의 식후러닝 수고하셨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도 마스크를 쓰지만 겨울에 공기가 너무 차면 안면보호용품이나 마스크가 적절하게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한낮의 식후러닝 수고하셨습니다^^
춘식이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저는 평소 달릴 때는 밥 먹고 달리는 게 힘도 나고 더 좋더라고요.
멸치라 속이 비어있으면 끌어다 쓸 에너지가 없나 봅니다. ㅠㅠ
비가 살짝 오니 더 춥게 느껴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멸치라 속이 비어있으면 끌어다 쓸 에너지가 없나 봅니다. ㅠㅠ
비가 살짝 오니 더 춥게 느껴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단트님의 댓글
점심은 맛있는 걸로 챙겨 드셨길 바라면서 남은 시간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