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달리기 5.4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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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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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섬지기님에게 답글
꿀잠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프시케님에게 답글
달리면 더 잘 먹고 더 잘 자게 되더라고요. ㅋㅋ 평안한 밤 되세요 :)
해바라기님의 댓글
딱 좋은 시간에 달리셨네요.
너무 늦게 달리면 몸이 활성화가 되어서
오히려 잠이 잘 안오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늦게 달리면 몸이 활성화가 되어서
오히려 잠이 잘 안오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아! 맞아요. 자기 전에는 고강도 운동을 하면 수면 방해 된다고 하더라고요 :)
의외로 아이랑 몸으로 놀아주는 건 좋다고 하고요. 저녁엔 독서를 한다해도 조명도 은은한 노란색 계열로 바꾸고요.
근데 어제 자정 가까운 시간에 인간형태를 갖춘 멧돼지가 광란을 하며 국민에 대한 반란을 하는 통에 새벽 4시에 잤습니다. 잠이 안 오더라고요.
의외로 아이랑 몸으로 놀아주는 건 좋다고 하고요. 저녁엔 독서를 한다해도 조명도 은은한 노란색 계열로 바꾸고요.
근데 어제 자정 가까운 시간에 인간형태를 갖춘 멧돼지가 광란을 하며 국민에 대한 반란을 하는 통에 새벽 4시에 잤습니다. 잠이 안 오더라고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올리신 글 보니 어제 돼지가 돌은 짓거리를 하는 바람에 분노와 함께 놀라신 것 같더라고요.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국회에 나가주신 모든 분들이 애국자시고 영웅이십니다. 멀리서 함께 걱정하며 응원 보태시는 분들도 감사하고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진짜… 지도자는 잘 뽑아야 합니다. 나라가 순식간에 미얀마 될 뻔 했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며 그로 인해 직접 타격을 입을 기업과 개미들도 있는데 그 여파는 어찌 구제할 수 있을까요.
섬지기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