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오늘의 달리기 5.42 km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220.♡.37.28)

2024년 12월 9일 AM 11:58 · 수정됨(12. 10. 17:04)

조회 292 공감 0


주말에는 뛰는 대신 국회 앞 탄핵집회에 다녀왔습니다. 

특이한 점은 이번 집회부터는 20대 여성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보였다는 겁니다.

그리고 온갖 종류의 케이팝 응원봉들을 골고루 볼 수 있었습니다.

마치 탄핵 콘서트 같은 축제분위기 였습니다. 







김건희 특검 부결 후 '패배한 기분'을 묻는 기자에게 "저들이 도망갔는데 저들이 패배자지 왜 내가 졌다고 하냐"라고 답했다는 당찬 대답도요.


이 응원봉의 물결을 보고, 오늘 겸손은힘들다에서도 "집회의 양상이 달라졌다"고 평하더군요.

홍사훈 기자도 그 광경을 보고 눈시울이 붉어지고 목이매어 하더라고요. 아직 끝나지 않았구나.. 희망이 보인다고요.


마치 20대 대선 마지막에, 덕질하는 여성분들의 화력이 모여 이틀 정도만 투표일이 뒤로 미뤄졌다면 이길 수도 있겠다..고 했던 것 처럼요.


다모앙과 클리앙의 아짐, 아재들도 이 응원봉에 고무되서 "나도 응원봉" 물결이 일 것 같습니다. 


클리앙


다모앙


전 낮에 2시경 도착해서 국짐의 김예지 의원이 굥 탄핵 투표하러 본회의장에 들어오는 것 까지 보고 일어섰습니다.

냉기가 배까지 들어오고 앞이빨까지 식어서 더 못 버티겠더라고요.

그 이후로도 오래 남아 탄핵 콘서트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목감기가 나아가다 도진 아짐은 몸 좀 추스르고 다시 나가겠습니다. {emo:damoang-emo-028.gif:30}






댓글 (5)

  • 말랑말랑

    말랑말랑 Lv.1

    24.12.09 · 211.♡.181.88

    고생하셨습니다!
    시민이 이길겁니다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24.12.09 · 125.♡.5.183

    매서운 겨울추위에도 힘을 모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애쓰셨는데 감기도 빠르게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춘식이

    춘식이 Lv.1

    24.12.09 · 223.♡.188.237

    고맙습니다!!
    응원봉 저도 알아보고 있습니다~{emo:damoang-emo-028.gif:50}
  • 해봐라

    해봐라 Lv.1

    24.12.09 · 1.♡.225.139

    다녀오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컨디션도 빨리 회복하셨나봅니다. 러너들은 역시 강합니다.
    응원봉 알아봐야겠군요.
  • 포체리카

    포체리카 Lv.1

    24.12.10 · 121.♡.23.249

    감사해요~~
    애들이 너무 기특하고 이뻐요 ㅜㅜ
    저도 투바투 응원봉 구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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