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난다 (210.♡.217.71)
2024년 12월 27일 PM 03:20 · 수정됨(12. 28. 12:11)
오전에 분명 할 일이 많았던 것 같은데
사무실 돌면서 허리 몇 번 숙이고 감사 메일 쓰고 나니
어느새 퇴근시간이었습니다. ㅋㅋ
느긋이 걸어가도 될 것을 8282의 민족답게
캐리어 끌고 공항전철역까지 뛰어줬더니 급 피로감이 몰려오네요. ㅋㅋ
얏호!라고 마냥 들뜰 수 없는 나라상황이지만
베시시 웃음이 새어나오는 기분입니다.
앞으로 3시간 좀 더면은 한국땅을 밟습니다.
공항 면세점 모두 패쓰하고 차 한 모금의 여유 꺄... 좋네요.
김해공항 도착해서 어머니집까지 또 한참인데요.
가기 전에 밥을 먹고 갈까 아니 가면서 치킨을 시켜놓을까 아니 집근처 굴국밥집을 갈까 넘넘 신이 납니다.
오늘 날씨가 제 귀성을 축복하듯 꼭 봄날 같거든요?? ㅋㅋㅋ
아무쪼록 우리나라에도 봄날이 어서 빨리 찾아오길 부처님 하나님 성모성자님 알라신께도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살아내보아요. 화이팅!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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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24.12.27 · 172.♡.5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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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맛난다
→ 울버린 작성자
24.12.27 · 210.♡.217.71
내란수괴 이 빌어먹을 놈들만 아니면 진짜 넘넘 좋았을텐데 맘껏 기뻐만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분통 터집니다 ㅠ 네!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토실토실 해져보겠습니다. 맡겨만 주십쇼! ㅋ 추운데 회복훈련 단디(무리하지 마십쇼) 하십쇼~ 화이팅! -
해해바라기
24.12.27 · 125.♡.5.183
Welcome to Busan!
엇~! 김해공항 마중을 나가드립니까?ㅎㅎ
조심해서 오시구요.
저도 내일 본가에 일정이 있어서 대구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
살살맛난다
→ 해바라기 작성자
24.12.27 · 182.♡.28.89
비대면 마중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대구서 막창 드십쇼! 두 번 드시고 오십쇼!!! 해바라기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
말말랑말랑
24.12.27 · 211.♡.181.54
고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몹시 추으니 따스하게 입고 다니시고
치킨과 함께 가족과 따스한정 나누세요~ -
살살맛난다
→ 말랑말랑 작성자
24.12.27 · 182.♡.28.89
환영 감사합니다!!! 겁을 많이 주시지만 부산 아입니까!!! 치킨 추천 접수했습니다. 당주님에서도 가족 분들과 함께 따스한 주말 보내시길요! -
해해봐라
24.12.27 · 223.♡.150.65
엇! 부산 도착하셨나요?
잘 오셨습니다. 대연동이신가요,...?ㅋ
느긋하게 좀 푸욱 쉬시죠, 맛난거 많이 드시고. -
살살맛난다
→ 해봐라 작성자
24.12.27 · 223.♡.208.149
오메... 부산 왜케 추운 겁니까!!!! ㅠ 대연동 아입니다. ㅋ 배고픈데 아직도 도착 못했어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치킨으로 굳혔는데 추워서 국물이 땡기네요 ㅠ -
해해봐라
→ 살맛난다
24.12.27 · 1.♡.225.139
아, 틀렸군요 ㅋ.
추울 때는 국밥으로 가시죠. 굴국밥도 좋고, 돼지 국밥도 좋고!
자, 다와갑니다 힘내십쇼!! ㅎㅎ -
살살맛난다
→ 해봐라 작성자
24.12.27 · 223.♡.208.149
진짜 다와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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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한국 엄~청 추워요~~ 단단히 챙겨서 오세요~~^^; 그런데 마음도 춥네요~ 나라꼴이 아주.. 저 미친 국힘당노ㅁ들 어거지에.. 머리가 아픞니당.ㅋㅋ
맛난거, 드시고 싶으셨던거 맘껏 드시고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