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휴가런 7.5k 해변가 달리기
춘식이

Lv.1 춘식이 (180.♡.242.164)

2025년 3월 11일 AM 11:33 · 수정됨(03. 17. 12:52)

조회 428 공감 0

안녕하세요 춘식이입니당.

휴가차 보라카이에 와있습니다. 

@해봐라 님께 일기를 쓰라는 압박을 받아서.. ㅋ 간단하게 글 남겨봅니다.

지금 3일차인데 드디어 해변을 달렸습니다. 

오느라 피곤해서 어제까진 쉬었어요.

사실 어제 달리려고 했는데 리조트 짐에 갔다가 트레이너가 제 하체를 털어줘서 못달렸습니다. ㅎㅎ

오늘 아침 일찍 화이트비치를 왕복으로 달리려고 했는데 일출이 보고싶어서 불라복비치로 가서 좀 달리다 일출 보고 중간에 있는 작은 호수도 한바퀴 돌고요.

화이트비치로 와서 쭉 달렸습니다. 

끝까지 왕복은 힘들거 같아서 조금만 달리고 들어왔어요. 

운동화는 신고 상탈하고 반바지만 입고 모래위를 신나게 달렸습니다. 

역시 맨바닥 보다 힘들고 들어오니 여기저기 자극이 팍팍 옵니다.

있는동안 몇번을 더 달릴진 모르겠지만 최대한 시간을 내봐야겠어요. 

그럼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어제 일몰


오늘 일출



쭉 따라 달린 화이트비치입니다.

댓글 (16)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25.03.11 · 125.♡.5.183

    보라카이라굽쇼~?
    경상도에서 쓰는 말중에
    쳐다 보라카이~
    그만 보라카이~
    달려 보라카이~
    이런말이 있지요.😆
    어디 가까운 곳에 봄내음 물씬 나는
    국내 여행을 가신 줄 알았습니다.
    역시 경치도 좋고 풍경도 예술이네요.
    기온이 꽤 더워서 미리 올여름 전지훈련 겸
    가셨나 봅니다~ㅎ
    마음 껏 즐기시고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도
    많이 쌓고 오세요!^^
  • 프시케

    프시케 Lv.1 → 해바라기

    25.03.11 · 59.♡.111.98

    ㅋㅋㅋㅋ 해바라기님
  • 춘식이

    춘식이 Lv.1 → 해바라기 작성자

    25.03.17 · 2.♡.44.50

    네네 저도 그말 알아요 ㅎㅎ
    이번엔 정말 푹 쉬러 간거라 쉬다가만 왔습니다.
    달리기도 많이 못하고요 ^^
    한국 왔으니 또 열심히 달려야죠~~
  • 말랑말랑

    말랑말랑 Lv.1

    25.03.11 · 124.♡.60.152

    [https://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2093366424_4xtzVd0g_ac2c3e3f48a9255fb7ad95cc2a00afa931397453.webp]
    보라카이런 행복하십쇼~~~~
  • 춘식이

    춘식이 Lv.1 → 말랑말랑 작성자

    25.03.17 · 2.♡.44.50

    감사합니다. 잘 쉬고 왔습니다 ^^
  • 숀화이트팤

    숀화이트팤 Lv.1

    25.03.11 · 122.♡.210.159

    여행가면 체력 아껴야해서 러닝 못하겠던데...
    그래도 여행지 러닝은 로망이죠 ㅎㅎ
    멋집니다~
  • 춘식이

    춘식이 Lv.1 → 숀화이트팤 작성자

    25.03.17 · 2.♡.44.50

    저도 아쉽게 많이는 못뛰었습니다. ㅠ
    그래도 꼭 달리고 싶어서 억지로 시간 내서 달렸어요 ^^
  • 별다

    별다 Lv.1

    25.03.11 · 220.♡.219.152

    으아..... 너무 부럽습니다 ㅜㅜ
    2년 전에 사방비치로 다이빙하러 갔다가 아침에 달리기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또 가고 싶네요 ㅜㅜ
  • 춘식이

    춘식이 Lv.1 → 별다 작성자

    25.03.17 · 2.♡.44.50

    해변 달리기는 정말정말 좋더라고요.
    돌아왔는데 또 가고싶습니다. ㅠ
  • 해봐라

    해봐라 Lv.1

    25.03.11 · 39.♡.47.243

    해내셨군요,두목! ㅎㅎㅎ

    화이트비치에 자칭 '원빈'이라는
    한국말 잘하는 젊은 진구가 있습니다.
    그 녀석의 친구는 목덜미에 태극기 문신을 하고
    있더군요. 제가 별명을 '현빈'으로 지어줬습니다.
    저 사진속의 요트를 타고 환상적인 일몰을 바라보던 때가 생각나네요.
    멋진 곳이더군요.
    내일을 생각하지말고 즐기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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