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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파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작성일 2025.04.04 11:32
분류 잡담
314 조회
16 추천

본문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12.3 비상계엄후에 길고 길었던 윤석열의

탄핵이 오늘로 이루어 졌습니다.

긴 시간동안 일상에서 마음졸이며 살아 왔는데

내란성불면증도 치유되겠지요.

오늘같은 날은 저녁에 달려 줘야 합니다.

안달리면 러너로서 직뮤유기!😊

기분좋게 달리시되 오버페이스로 인한

부상조심들 하시고 달리기후에는 각자의

방식으로 축배를 들어 봅시다.

16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5

엉덩제리님의 댓글

작성자 엉덩제리
작성일 04.04 11:33
이야 주말에 신나게 장거리 뛰어야겠습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작성일 04.04 11:45
고수님들은 4월 4일 -  44키로 뛰세요. 저는 11시 22분 - 11.22K 뛰겠습니다, 너무 신납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죠. 다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04.04 11:57
기쁘네요
오늘은 아무생각없이 잘먹고 잘지내야겠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내일의 제가 해결해주겠죠!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작성일 04.04 11:59
44 좀 기네요 ㅋ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거의 3년만에 속이 풀리네요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작성일 04.04 12:20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하시고도 남겠지만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죠.^^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작성일 04.04 12:12
이~야 신난다~~~ㅎㅎㅎㅎㅎㅎ
너무 기분좋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작성일 04.04 12:19
@울버린님에게 답글 잔잔한 근육통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신기하네요.^^
1 😀 1 1 1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작성일 04.04 12:13
속이 시원합니다.
10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 듯 합니다.
탄핵 사유를 하나 하나 설명해 나갈 때 마다
박수를 쳤내요.
오늘은,
@해바라기 님이 제 몫 까지 달려주세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작성일 04.04 12:17
@해봐라님에게 답글 저는 테이퍼링….ㅋ 살살 달리겠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작성일 04.04 12:20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아, 하프는 테이퍼링 그런거 없다캅니다~ㅎ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작성일 04.04 12:20
@해봐라님에게 답글 영남하프 대구풀코스의 압축판입니다.
제게는 하프가 아니고 하풀입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작성일 04.04 12:47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하프~ 하플~ 수영하는 듯 합니다 ㅋ
@이런이런 님께 부탁을 드려야되나요 ㅎㅎ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작성일 04.04 12:54
@해봐라님에게 답글 저녁에 1k(4분45초)인터벌 5개 or
2k(10분10초)인터벌4개를 생각중입니다. 뭘 해도 타이슨 형님 만나겠죠😆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작성일 04.04 13:06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하프~하플~ 입에서 땀나겠는데요 ㅎㅎ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작성일 04.04 19:21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너무 늦게 알아서 접수가 안되더라구요 영남하프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4.04 12:36
드디어 탄핵이라니!
기분 좋아서 제로콜라라도 한잔 해야겠네요 ㅠㅠ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작성일 04.04 12:39
@프시케님에게 답글 뻥 뚫리는 탄산수를 추천드립니다!^^

potatochips님의 댓글

작성자 potatochips
작성일 04.04 14:30
퇴근 후 탄핵인용런 8.0km 예정입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작성일 04.04 14:50
@potatochips님에게 답글 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작성일 04.04 16:19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이마를 탁! 칩니다.
왜 8.0k 일까 한참 생각했네요 ㅋ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작성일 04.04 15:40
저는 집회에도 나갈 수가 없어서
내란성죄책감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한 것 같아서 거시기한데요.
집회에 나가셨던 분들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작성일 04.04 15:56
11.22k 를 뛰느냐 8.0k 를 뛰느냐~~
4.4는 넘 짧고 44는 무리고요 ㅎㅎ
막 이런 생각 하는 순간도 너무 행복합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작성일 04.04 16:18
@춘식이님에게 답글 8.0으로 가시조.
이것 만으로도 차고 넘칩니다ㅎ~

춘식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춘식이
작성일 04.04 18:05
@해봐라님에게 답글 네네 신나게 달려보겠습니다 ㅎㅎ
아웅 즐거워라~~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일 04.05 07:02
정말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날은 달려야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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